2025.06.27 09:51
BNK부산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백패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기존에는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 체크카드를 실물로 소지해야만 동백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실물 없이도 삼성월렛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모바일을 통해 교통카드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모바일 동백패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6월 중 동백전 전용 앱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고, 동백패스에 가입한 후 환급 대상 카드를 등록하거나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 이 절차를 마치면 7월부터 모바일 기반의 동백패스 혜택이 적용된다.다만, 실2025.06.26 10:45
센서뷰가 초소형 전송선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신 칩셋 강자인 퀄컴(Qualcomm)의 5G 생태계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6일 센서뷰의 자료에 따르면 39GHz mmWave 대역을 활용한 퀄컴의 5G 소형화 기지국(스몰셀)과 노트북 모듈에 자사의 초소형 전송선로 제품인 MG210, MG215M을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글로벌 5G 네트워크의 표준화 채택을 이끌고 있다.특히 MG210 전송선로는 -1.35dB 수준의 낮은 손실률과 신호간섭 -50dB 이하의 우수한 차폐 성능으로 일본 경쟁사 I사, M사 제품 대비 명확한 기술 우위를 확보한 상태다. 신호 품질의 핵심 지표인 Top-1 스펙에서도 'Excellent' 등급을 유2025.06.26 10:3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사 PB라면 브랜드 ‘오모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제품으로 ‘오모리김치즈볶음면’을 오는 27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오모리’ 시리즈 최초의 볶음면으로, 국물 없는 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내세워 시장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GS25의 라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물 없는 라면(볶음면, 비빔면, 자장라면)의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모리김치즈볶음면’은 기존 오모리김치찌개라면에 고소한 치즈를 더해 볶음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GS리테일은 제품 기획에 앞서 고객2025.06.26 10:27
G마켓이 시각장애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크린리더 전용 ‘G마켓 사용설명서’를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매뉴얼은 시각장애인이 G마켓 PC 웹사이트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스크린리더 사용환경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상품 검색, 장바구니 담기, 프로모션 확인, 결제 등 쇼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단계별로 안내된다.특히 마우스 클릭이나 스크롤 중심 설명 대신,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이 활용하는 단축키와 키보드 조작법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각 기능을 키보드만으로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G마켓 관계자는 “실제 시각장애인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과 접근성2025.06.26 10:24
속초시가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제도적 지원과 공공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는 다각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70만 원, 셋째 100만 원, 넷째 이상 2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왔으나,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시행 중인 육아기본수당(매월 10만~50만 원) 등으로 인해 장려금 증액 협의가 어려워지자, 실질적 대안으로 물품 지원 방안을 마련한2025.06.26 10:20
서천군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지역 공동체 공간 ‘서천사랑방’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서천사곡휴먼시아아파트 내 '책읽는 마을 작은도서관'과 ‘서천사랑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천사랑방’은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주민 간의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된다.김영춘 책읽는 마을 작은도서관장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2025.06.26 10:18
공주시는 만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일환으로, 교육부의 늘봄학교 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봄 인력과 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정규 수업 외 시간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거점센터는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돌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우선 평일 야간 및 심야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 후, 점차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돌봄시설2025.06.26 10:13
충남 당진시 송산면 일원에 종합병원과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들어설 전망이다. 충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거단지에 종합병원과 자사고 설립·유치를 추진한다. 충청남도와 당진시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종합병원은 약 1만4370㎡ 부지에 200병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자사고는 1만3075㎡ 부지에 설립된다. 자사고와 관련해서는 내년까지 컨설팅 용역을 진행한 뒤 구체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당진시와 현2025.06.26 10:10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지역 내 파킨슨병 환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2회씩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과 부산의료원 공공의료본부가 공동 개발한 파킨슨병 환자 맞춤형 운동요법으로, 보건소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 사례다.파킨슨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계 질환으로,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환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병의 진행에 따라 운동장애가 심화되기 때문에, 약물치료 외에도 체계적인 운동요법 병행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2025.06.26 10:02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인 CXL(Compute Express Link) 분야가 반도체 업계의 주요 전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네오셈이 세계 최초 CXL 검사장비 상용화라는 기술적 선제 공격에 나섰다.26일 네오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CXL 1.1 기반 메모리 검사장비를 출시하고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으며, 올해 7월에는 CXL 2.0 검사장비도 초도 납품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CXL 메모리 제조사들로부터 지속적인 장비 및 테스트보드 수주를 확보 중이다.이 같은 상황은 최근 반도체 업계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MemCon, GTC 등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CXL 기술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으며, 특히 SK하이닉스2025.06.26 09:54
부산 동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외국인 영유아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가정의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올해 동구는 관내 외국인 가정 15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지원 요건을 충족한 11가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민간 후원금으로 가구당 2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게 된다.구는 이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동구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외국인 가정에 대한 보육·교육사업 지원 근거를 강화하고, 행정적 기반도 마련2025.06.26 09:48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맞아 도내 무료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감염병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실시되며,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및 수족구병(엔테로바이러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처럼 면역력이 취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검사 항목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바이러스 7종, 엔테로바이러스 등으로, 물놀이장 현장에서 채취한 환경 검체를 통해 분석이 이루어진다. 검사 결과는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되며, 병원체가 검출될 경우2025.06.26 09:46
원주시는 7월 1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둔 80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대상포진 생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총 53곳으로, 세부 목록은 원주시청 또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사백신 접종 비용 일부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전국 병·의원에서 사백신 접종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