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09:41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43개소에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는 현금 관리에 따른 행정적 부담과 오류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번 카드 결제 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진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결제 가능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농협, 비씨, 삼성, 신한카드 등 8개 카드사가 연계되어 다양한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이하국 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2025.06.26 09:41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정보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고 전염성은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어 치료가 권고된다. 치료하면 결핵 발병 위험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이번 시스템 연계로 보건소 등 지자체는 결핵환자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대상자의 진술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치료 이력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 중단자나 미치료자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연계된 자료가 국가2025.06.26 09:39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채집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기는 6월 3주차(6월 16일~22일) 동안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포집되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이른 시점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일본뇌염 감염병 전파의 직접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된 데 따라 지난 3월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다만, 아직 일본뇌염 경2025.06.26 09:39
엑시콘이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이미지센서(CIS) 테스터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하고 있다. 26일 엑시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메모리 중심의 검사 장비에 집중해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하며 CMOS 이미지센서(CIS) 전용 테스트 장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CIS 테스터는, 고해상도 센서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자동차·보안 카메라 등 글로벌 CIS 수요 확대에 대응한 맞춤형 검사 솔루션이다.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난도가 높다는 점에서, 엑시콘의 기술 내재화와 독립 공급망 구축 측면에서 의미가 크2025.06.26 09:35
KB국민은행이 한국벤처투자와 손잡고 해외투자자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에서 ‘해외투자자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복잡한 외국환 신고 절차 등으로 불편을 겪는 해외투자자들을 지원하고,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벤처 생태계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외국인직접투2025.06.26 09:31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지난 24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양준혁스포츠재단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나눔으로 기부해 마련한 재원이다.전달된 후원금은 대구 지역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유아 대상 체육 지도수업인 ‘달려가는 멘토리 스포츠 클래스’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는 ‘멘토리 스포츠 캠프’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준혁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경북권역본부2025.06.26 09:28
농협 경제지주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아침 식사 장려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운동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서홍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청소년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부산지역 체육 유망주 지원, 쌀 소비촉진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실천 방안으로 농협은 지난 2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행복米밥차’를 운영하고, 영양밥샌드와 쌀음2025.06.26 09:24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분쟁 격화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과 이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총 11조 3천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은행에 따르면,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긴급 점검 회의를 열어 환율, 유가, 금리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3일 오전에는 임원진 회의를 소집해 수출입기업 및 중동 진출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했다.이번 금융지원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한 '유동성 신속지원 특별프로그램'에 2조 원이 신규 투입된다. 또한 기존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 등 특판대출은2025.06.26 09:20
BNK경남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해 창원특례시에 선풍기 2,000대를 기부했다. 창원시는 지난 25일, 경남은행이 총 6,0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부하고 시청 접견실에서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선풍기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허종구 BNK경남은행 창원영업그룹 부행장은 “작년과 같은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무더위에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2025.06.25 14:37
디벨로퍼 HMG그룹은 이달 27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청주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분양 단지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 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 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2025.06.25 12:05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이 정부 차원의 본격 정책으로 가시화되며, 관련 인프라 및 해상운송 역량을 보유한 물류 전문기업 **동방(00414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수산부는 24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초기 전략 마련을 위해 ‘북극항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TF는 해수부의 각 부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향후 ‘북극항로정부위원회(가칭)’ 설립 전까지 정책 방향 설정과 과제 발굴 등을 총괄한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북극항로 개척은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항로 개발 거점을 육성하고2025.06.25 10:20
급성 심근경색을 앓은 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일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졌다.강희택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원호연 중앙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유형에 따른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차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Nutrition, Metabolism & Cardiometabolic Diseases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7년 급성 심근경색을 진단받은 환자 중 5971명을 직장가입자(4329명)와 지역가입자(1642명)로 나눠 평균 13.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은 직장가입자보다 1.11배 높았고, 특히 지역가입자 중 소득2025.06.25 10:19
홈플러스가 배달의민족을 통해 운영하는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매장은 금천점, 영등포점, 남대구점, 청주점, 전주효자점 등 총 5곳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매장을 배달의민족 앱에 입점시켜 신선식품, 델리, 베이커리 등 마트 상품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번 조치로 홈플러스는 총 11개 매장에서 배달의민족을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며, 7월까지 34개 매장, 8월까지는 4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형마트 퀵커머스는 홈플러스의 기존 당일·예약 배송 서비스인 ‘매직배송’, 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