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인터내셔날, 초경량 잠자리 마우스 'MINI S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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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인터내셔날, 초경량 잠자리 마우스 'MINI SE+' 출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23 11:40

[Hinews 하이뉴스]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VGN Dragonfly 3 MINI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잠자리 마우스'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VGN Dragonfly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초경량 설계와 무선 연결,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게이밍은 물론 사무 환경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VGN Dragonfly 3 MINI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가온인터내셔날 제공>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VGN Dragonfly 3 MINI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가온인터내셔날 제공>

VGN은 디자인과 경량화, 성능 최적화를 바탕으로 e스포츠 환경을 겨냥한 마우스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VGN Dragonfly 3 MINI SE+는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인 대칭형 쉘 디자인을 적용해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온인터내셔날은 VGN Dragonfly 3 MINI SE+를 정식 수입·유통하며 국내 정식 출시 제품에는 1년간 AS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VGN Dragonfly 3 MINI SE+’는 유선과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RI MODE를 지원한다. 하나의 마우스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등 여러 기기에 대응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8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장시간 게임이나 업무 환경에서 충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가온인터내셔날 관계자는 "VGN Dragonfly 3 MINI SE+는 초경량 설계와 최대 12,000 DPI 센서, TRI MODE 연결 방식에 800mAh 대용량 배터리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국내 정식 수입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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