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나은행과 비바리퍼블리카, 우리은행 금융 3개 사와 함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금융 3개 사는 연내 자사 모바일 앱에서 스마트패스 사전등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직원이 안면인식 스마트패스를 시연하고 있다. / 사진출처=연합뉴스한편, 이용자들은 스마트패스 시스템에 안면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출국장과 탑승구 등에서 여권,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다. 키워드#인천공항#스마트패스#여권#탑승권#출국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녹십자의료재단 검체 뒤바뀐 유방암 오진 파문 LG의 다음 심장, 인도네시아였다 홈쇼핑 판박이 된 라이브쇼핑, 거짓 약발로 소비자 우롱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4월 허가 K-의료제품 기업·기술·시장영향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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