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M-002’는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면역항암제 반응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알고리즘으로, 낮은 치료 반응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밀의료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우영 대표는 “AI 기반 기술로 환자별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며 중동 정밀의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코마스터는 항암제 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CDSS 개발, 바이오마커 발굴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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