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사내에서 지정한 ‘준법의 달’을 맞아 보안 의식 제고와 내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사로는 한국디지털포렌식전문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재현 HM Company 상무가 초청됐다.

지씨셀은 이번 강연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내부 컴플라이언스와 윤리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재왕 대표는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적인 보안 인식이 부족해지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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