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연구진과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6월 한 달간 1019만 건이 넘는 온라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으며,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셀리드가 TOP10에서 제외되고 대웅제약이 상위권에 진입한 점도 주목받았다.

자세한 결과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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