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ECA™는 샘플 준비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24시간 연속 검사 가능하고, 휴먼 에러를 줄여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CURECA™ Prep’ 모듈은 복잡한 전처리 작업을 자동화해 검사 인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다양한 검사실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PCR 외 진단 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

씨젠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기술 공유와 진단 생태계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씨젠 관계자는 “이번 기술들은 진단의 새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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