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수해 지역의 긴급 구호물품 제공과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향후에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2024년 미국의 사이노슈어와 한국의 루트로닉이 합병해 출범한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으로, 피부과 및 미용의료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외에도 남양유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라한호텔, 솔믹스, 쌍용C&E, 에이치라인해운, 엔펄스, 케이카,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 등 총 13개 포트폴리오사가 함께 참여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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