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인원의 약 72%를 차지하는 주니어 직급의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외부 강연(성장 포인트), 팀 빌딩 활동(소통 포인트), CEO 메시지, 타 사업장 간 교류(커넥트 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단순한 워크숍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동기를 부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직급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문화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향후 중간 관리자 대상 소통 프로그램도 정례화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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