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는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주파 솔루션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에는 박신혜가 등장해 제품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웹과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캠페인 영상은 공개 이후 20~4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브랜드 이미지와의 조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영상은 브랜드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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