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소아 골수이형성증후군에서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국가 단위 청구자료 분석’ 연구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번 연구는 소아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예후인자와 장기 생존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81%였으며, 치료 관련 골수이형성증후군과 조혈모세포 공급원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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