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병원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더뷰티가 의료인의 개원을 지원하는 종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이더뷰티는 브랜드 구축부터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까지 병원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블로그 운영, SNS 광고 집행,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미스터리 쇼퍼 등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강예진 대표는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그는 “병원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고, 의료 광고 규정을 준수하며 병원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병원 마케팅 기업 와이더뷰티, 성과 중심 종합 마케팅 솔루션 제공 (사진 제공=와이더뷰티)와이더뷰티의 서비스는 6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통합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주요 검색 엔진에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타깃 마케팅으로 잠재 환자에게 접근한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병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키워드 마케팅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튜브 촬영부터 편집까지 진행하며, 숏폼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배포해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힌다. 해외 환자 유치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다.
또한 광고 진행 시 매체별 일정과 보고서를 공유하며, 악성 글 모니터링으로 온라인 평판 관리를 지원한다. 미스터리 쇼퍼 서비스도 제공해 실제 환자의 관점에서 병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한다.
와이더뷰티는 ‘브랜드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성공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병원 마케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