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 레저·스포츠

모두투어,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 선보여

지역별 개화 시기 맞춰 맞춤형 상품 구성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10:02

[Hinews 하이뉴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철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내놨다고 9일 밝혔다.

교토 히가야시야마 구역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교토 히가야시야마 구역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별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은 3월 중순 규슈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 아오모리를 거쳐 5월 초 북해도까지 순차적으로 피어난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와 부산, 대구, 제주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상품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과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후지산을 배경으로 꽃을 감상하는 도쿄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은 4~6인 소규모 단독 그룹으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노쇼핑 구성과 현지 차량 제공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를 높였다.

오사카 5성급 호텔 숙박과 함께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해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토의 뵤도인과 나라의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구성이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어나는 등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테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