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 토요 안과 패스트트랙 검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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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토요 안과 패스트트랙 검진 시작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10:37

[Hinews 하이뉴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를 위해 오는 2월 21일부터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전문의 외래로 즉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

검진은 실명과 관련된 주요 안과 질환인 망막질환, 녹내장, 백내장 등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필수 패키지로 구성됐다. 시력·굴절과 안압 측정에 더해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OCT)이 포함된다.

여의도성모, 토요 안과 패스트트랙 검진 시작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여의도성모, 토요 안과 패스트트랙 검진 시작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검진 순서는 시력·굴절, 안압, 안저촬영·OCT 등 정밀 영상진단, 필요 시 기본 시야검사, 수석 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다. 판독 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일정이 잡힌다.

나경선 병원장은 “이번 패스트트랙은 망막과 시신경의 미세 변화를 영상 기반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통합 검진”이라며 “평일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안과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안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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