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리가켐바이오가 소티오 바이오텍과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육종 및 기타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 ‘SOT106’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9일 밝혔다.
SOT106은 LRRC15를 표적으로 하는 ADC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육종 치료에서 유망한 효능을 나타내는 후보물질이다. 소티오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임상시험 IND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소티오의 독자 항체와 자사 ADC 플랫폼 ‘ConjuAll’을 결합해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마일스톤 수령으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는 개발·허가 단계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과 매출 기반 로열티를 받을 권리를 확보했다.
리가켐바이오 CI (사진 제공=리가켐바이오)
전임상 연구 결과, SOT106은 연조직육종 및 골육종 마우스 모델에서 동일 MMAE 페이로드를 적용한 대조약보다 높은 항암 효능을 보였으며, 1mg/kg 용량에서도 완전관해 사례가 관찰됐다. 이번 성과는 SOT106의 ‘Best-in-class’ ADC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