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카라 테라퓨틱스(BCAX, Bicara Therapeutics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이카라 테라퓨틱스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5,621만 1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3,684만 6천 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총 운영 비용은 6만 242달러로, 2025년 1분기의 4만 1,788달러에 비해 18,454달러 증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4만 7,500달러로, 2025년의 3만 4,333달러에 비해 13,167달러 증가했다.
이 중 제조 및 공정 개발 비용은 2만 3,208달러, 임상 운영 및 개발 비용은 1만 4,570달러, 연구 및 개발 인력 비용은 9,121달러로 집계됐다.
일반 관리 비용은 1만 2,742달러로, 2025년의 7,455달러에 비해 5,287달러 증가했다.
이 회사는 현재 ficerafusp alfa의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제품은 두 가지 작용을 가진 항체로, 고형 종양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카라 테라퓨틱스는 2026년 2분기부터 ficerafusp alfa의 상용화를 위한 추가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FDA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2026년 2월 26일에 실시한 공모를 통해 약 1억 6,18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현재 바이카라 테라퓨틱스는 5억 3,98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있는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2029년 상반기까지 운영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회사는 여전히 상당한 연구 및 개발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ficerafusp alfa의 상용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