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S-PASS 글로벌 IP 정비 완료...라이선스 협상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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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S-PASS 글로벌 IP 정비 완료...라이선스 협상 기반 확보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0:21

[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가 파트너십 협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플랫폼 기술 S-PASS의 특허 권리 구조 정비를 마쳤다.

삼천당제약은 S-PASS 관련 PCT 국제특허 출원인 변경과 대만 특허 권리 구조 정비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PASS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지식재산(IP) 관리 체계 일원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번 정비로 향후 글로벌 사업 추진과 파트너십 논의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IP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천당제약 로고 <사진=삼천당제약 제공>
삼천당제약 로고 <사진=삼천당제약 제공>

S-PASS는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기존 주사제 기반 바이오 의약품을 경구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현재 플랫폼 적용 범위 확대와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이번 권리 구조 정비는 글로벌 사업화 및 라이선스 전략과 연계된 IP 포트폴리오 체계화 과정의 일환"이라며 "S-PASS 플랫폼 기반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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