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신규 운영기관은 총 5개교이며, 계원예술대학교는 경기남부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AI·디지털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무 중심 AI 교육을 단기 집중과정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린 ‘계원 Creative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공통 AI 직무역량 모듈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브랜딩, 게임·인터랙티브 크리에이터, 제조·기술 혁신 AI 등 4개 직무 트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남부 8개 권역(의왕·군포·안양·과천·판교·수원·동탄·경기광주)의 디자인·브랜드·콘텐츠·제조기술 분야 30세 이상 재직자 300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계원예술대학교의 융합형 교육모델 ‘C.A.R.E.’ 프레임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C.A.R.E.’는 디자인 기반 문제 해결과 생성형 AI 실무기술, 몰입·회복 중심 학습, 현업 적용 역량을 통합한 계원예술대학교형 교육체계다.
과정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 교육이 아닌, 직무 문제를 정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한 뒤 실제 현업 적용 성과까지 검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재직자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약 4주 과정의 블렌디드 러닝 방식(P-O-O-O)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학습과 오프라인 워크숍, 생성형 AI 실습, 결과물 발표 및 고도화 과정을 연계해 재직자의 학습 효율과 현업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연 10회 이상 기수제로 운영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사업은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총괄 운영하며, AI 전문기업 ㈜마인드캔버스 전문 강사진과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진이 산업별 전문 멘토 및 트랙 담임으로 참여한다.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태선 원장은 “AI 교육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교육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창의교육 역량과 AI·디지털 교육을 결합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 Creative AI·D 30+ 집중캠프’는 교육과정 개발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은 케이무크(K-MOOC) 누리집과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