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SETEC 창업박람회 참가...출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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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SETEC 창업박람회 참가...출점 확대

20호점 돌파 기념 박람회 상담 실시...생식빵 전문 공정 및 전용 장비 도입으로 효율성 증대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8 08:30

[Hinews 하이뉴스] 본아이에프가 선보인 생식빵 전문 베이커리 가맹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여해 독자적 매장 운영 시스템을 공개한다.

본 가맹 본부는 최근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계약 기준 가맹 20호점을 돌파함에 따라, 다중 점포의 실제 운영 정량 지표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성 높은 소자본 사업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참가를 추진했다.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지난 1월 외대직영점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하남미사점, 삼양사거리점, 일산주엽점, 파주운정초롱꽃점, 다산법원점, 평내호평역점 등 대단지 주거 배후 수요가 보장된 신도시 상권을 타깃으로 출점 노선을 확장해 왔다.

해당 브랜드는 소형 평수 점포 구조의 한계를 보완한 정형화된 공간 기획과 가맹 지침을 정착시켰다. 실재 가맹점 중 10평 내외의 소규모 규격 매장에서 하루 300만 원, 월 매출 6천만 원 상당의 매출 효율을 달성했으며, 최근 가맹 계약을 체결하고 개점한 지점들 역시 오픈 초기부터 견조한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 생산 파트에서는 프랑스산 천연 발효 AOP 버터 원료 배합과 최적 온도 유지를 위한 정밀 수온 산출 제어를 공정에 대입했다. 이를 매개로 식빵 내부의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상향 평준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확보했다.

메뉴는 골든뵈르 생식빵, 올리브치즈 생식빵, 생크림 카스테라 생식빵 등으로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품목은 세분화되어 있으나 단일 기본 베이스 레시피를 공유하는 가공 방식을 채택해 기술적 배경이 없는 창업 예정자도 단기간 내 무리 없이 제조 단계를 수행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 본사는 점주가 조리 공정에 투입하는 시간과 육체적 피로를 제어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을 무상 제공한다. 설비 시스템 면에서는 생식빵 전용 도우 컨디셔너 가전 기기를 기본 매뉴얼로 표준화해 전체 발효 및 제조 공정 소요 시간을 단축, 점주 1인 체제 혹은 소가족 형태의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매장 매출 구조의 안정성 역시 입체적이다. 대표 베이커리 품목 외에 자체 브루잉 커피 음료 라인을 세트 매칭해 마진율을 조율했고, 정기 단체 기프트 팩 및 명절 선물 세트 유통으로 일간 대량 주문 실적을 누적해 가고 있다. 여기에 사이드 메뉴인 프리미엄 잼과 수제 스프레드를 패키지로 묶어 영수증 건당 평균 객단가를 2만 원 후반대로 방어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박람회 컨벤션 부스에서는 가맹 희망자의 투자 규모 및 희망 업종 성향에 맞추어 커피 전문 결합 모델인 '이지브루잉 커피(Easy Brewing Coffee)'로의 창업 컨설팅도 연계해 받아볼 수 있다. 이지브루잉 커피 모델은 고급 브루잉 커피 유통 마진을 베이스로 하되 이지화이트의 생식빵 제조 공정을 디저트 세트로 호환시켜 일반 커피전문점 매장과 구별되는 차별화된 복합형 창업 대안을 증명해 보인다.

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이지브루잉커피 김만기 실장은 "생식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인 동시에 선물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SETEC 창업박람회에서 실제 매장 운영 사례와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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