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바로선병원이 영상의학과 전문의 오하윤 원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영상 판독 및 초음파 검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오하윤 원장은 을지대학교 대학원 영상의학과 의학석사를 졸업하고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다. 이후 여러 정형외과 병원에서 근무하며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판독과 초음파 검사 경험을 쌓아왔다.
오하윤 바로선병원 영상의학과 원장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또한 오 원장은 대한영상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활용한 성인 키 예측, 척추측만증 영상 분석, MRI 영상 소견 등에 관한 논문 연구에도 참여한 바 있다.
영상의학과는 X-ray, CT, MRI 등 영상검사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확히 판독해 질환의 원인을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관절·척추 질환은 증상만으로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상검사를 통한 세밀한 확인과 정확한 판독이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과정으로 꼽힌다.
바로선병원은 이번 영상의학과 전문의 영입을 통해 관절·척추 진료, 수술 전후 평가, 초음파 검사, 정밀 영상 판독 등 진단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하윤 원장은 "영상의학과는 환자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정확한 판독을 통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관절·척추 질환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하윤 원장 영입을 통해 영상진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