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커피, 우유자조금과 협업한 '국산 우유 가을 라떼' 신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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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커피, 우유자조금과 협업한 '국산 우유 가을 라떼' 신메뉴 선봬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14:26

[Hinews 하이뉴스]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매머드커피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개발됐다. 두 기관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카페에서 국산 우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사진=매머드커피 제공>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사진=매머드커피 제공>

신메뉴는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빠져드는 부드러움'을 콘셉트로 했다. 부여밤과 버터스카치, 번트 글레이즈 등 익숙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저트 풍미를 활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하고, 국산 우유를 더해 라떼 특유의 고소하고 풍성한 풍미를 살렸다.

이번 협업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카페를 찾는 소비자가 국산 우유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산 우유를 활용한 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국내 낙농산업의 소비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머드커피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장 내 포스터와 매대 포스기 등을 활용해 국산 우유를 알릴 계획이다. 신메뉴 홍보 과정에서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캠페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신메뉴를 소재로 한 PR 및 PPL 콘텐츠를 통해 신메뉴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신메뉴는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즐기는 한 잔의 라떼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를 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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