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라온엔터테인먼트와 블로믹스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할로윈 시즌 이벤트를 시작하고 길드 시스템 일부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했다.
이번 개선은 길드 대전과 길드 활동, 길드 채팅 등 길드 중심 기능에 모였다.
테일즈런너, 할로윈 이벤트 시작 <사진=테일즈런너 제공>
할로윈 이벤트 '사탕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사탕을 받으러 온 아이들에게 줄 사탕을 고르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이 고른 사탕의 비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가장 많이 선택된 사탕을 건네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가장 적게 선택된 사탕을 건넨 이용자는 보상을 더 받는다. 이벤트는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이벤트로 얻은 사탕은 할로윈 테마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길드 시스템은 여러 기능이 바뀌었다. 길드 친선전에 하드코어 맵이 추가됐고, 랜덤 길드전은 '동화&트레이닝'과 '하드코어'로 나뉘어 원하는 유형을 고를 수 있다. 기존 길드 비공정 낚시는 종료하고 길드 팜 낚시를 추가했다. 길드 최대 레벨은 14레벨에서 16레벨로 늘었고, 일부 구간의 레벨업에 필요한 길드 경험치와 길드 포인트는 낮췄다. 테일즈톡에는 길드 채팅과 채팅 알림 기능을 넣고, 길드 마크 삭제 기능도 더했다.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청팀vs홍팀 대운동회'도 2차 업데이트를 했다. 채널의 능력치 고정과 제한을 풀어 이용자가 보유한 능력치를 쓸 수 있게 했고, 채널 운영 시간은 58분 플레이와 2분 휴식에서 55분 플레이와 5분 휴식으로 바꿨다. 현재 스케줄에서 얻은 개인 합산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길드 포인트 부스팅 이벤트와 대운동회 매점도 추가했다.
회사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연다고 밝혔다. 대운동회 채널 맵 플레이와 테일즈북 미션, 셀렉트샵 등으로 '독도는 우리 땅! 증표'를 얻을 수 있고, 증표를 쓰는 전용 교환상점과 신규 칭호 '독도는 우리 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