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액세서리 축제 '빛남만남', 남대문시장서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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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액세서리 축제 '빛남만남', 남대문시장서 29일 개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17:28

[Hinews 하이뉴스] 서울 중구와 남대문시장상인회, 서울남대문시장주식회사가 함께하는 액세서리 기획전 '빛남만남'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남대문시장 아케이드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가을 액세서리 축제 '빛남만남', 남대문시장서 29일 개막 <사진=빛남만남 제공>
가을 액세서리 축제 '빛남만남', 남대문시장서 29일 개막 <사진=빛남만남 제공>

기존 B2B 위주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사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셀러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가을 나들이 삼아 가볍게 방문해 마음에 드는 액세서리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빛남만남'은 '빛나는 남대문 액세서리와의 만남'이라는 뜻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오랜 시간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정성 가득한 수공예 액세서리부터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줄 트렌디한 최신 패션 소품까지 5천여 점의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도매상품 오프라인 특화 기획전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개 매장이 추가로 참여해 총 60개 매장이 함께한다. 주최 측은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대문 액세서리 상권을 대표하는 매장들이 브랜드별 인기 상품과 신상품, 시즌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주최 측은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남대문 액세서리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한자리에서 보여 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카드 영수증을 지참해 남도마켓 부스를 찾으면 남대문시장 캐릭터 키링을 증정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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