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크리스마스 분위기 담은 시즌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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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크리스마스 분위기 담은 시즌 프로그램 공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3 14:59

[Hinews 하이뉴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10월 23일 로비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연말 시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호텔은 공간 연출부터 고객 참여 행사, 시즌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디저트로 이어 가도록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에서 시즌 한정 ‘Winter High Tea(윈터 하이티)’를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서울 강남 제공)
호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디저트로 이어 가도록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에서 시즌 한정 ‘Winter High Tea(윈터 하이티)’를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서울 강남 제공)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형 트리가 공간에 계절의 분위기를 더하고 방문객이 추억을 남기는 장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호텔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조명과 장식에 체험형 이벤트를 더해, 장식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계절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연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호텔은 ‘LIGHT UP YOUR MOMENT’를 주제로 로비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다.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앤티크한 분위기의 공간에 따뜻한 트리 조명을 배치해 호텔의 고유한 감성과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함께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트리가 놓인 로비는 고객이 사진을 촬영하고 연말의 추억을 남기는 포토스폿으로 활용된다. 호텔은 투숙객은 물론 방문객도 화려한 장식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강남 도심의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점등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당일에는 점등을 기념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호텔 공식 마스코트 '팰리곰' 포토타임이 마련된다. 드레스 코드는 ‘RED & GOLD’다.

호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디저트로 이어 가도록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에서 시즌 한정 ‘Winter High Tea(윈터 하이티)’를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루돌프 초코 무스와 트리 몽블랑, 진저브레드 쿠키 등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딸기 무스와 파네토네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과 라즈베리 잼을 곁들이고, 트리 형태를 연상시키는 플레이팅을 적용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스페셜 하이티 세트를 운영하며, 12월 31일에는 4부제로 진행한다.

이창수 총지배인은 "크리스마스트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트리 아래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윈터 하이티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조금 일찍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은 1989년 개관한 이후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약 400점의 예술 작품을 바탕으로 뮤지엄 호텔의 정체성을 이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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