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행정대학원 6개 학과 재학생, 11월 10일 학술제서 연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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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행정대학원 6개 학과 재학생, 11월 10일 학술제서 연구 공유

공공정책·사회복지·도시및지역계획·국가정보·의료정보·물류관세학과 참여
이스란 전 보건복지부 차관 기조발제... 우수 학위논문 발표·’모두의 연구' 진행

이수환 기자

기사입력 : 2026-10-27 19:59

사진=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제공
사진=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제공
[Hinews 하이뉴스]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6개 학과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연구를 나눈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은 11월 10일 ‘202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술제'를 개최한다.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도시및지역계획학과, 국가정보학과, 의료정보학과, 물류관세학과 재학생이 대상이다.

행사는 오후 7시 건국대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열린다. 순서는 이스란 특임교수의 기조발제, 우수 학위논문 발표와 지정토론,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 '모두의 연구'다. 이 특임교수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냈다.

'모두의 연구'는 ‘3분 연구공유'와 ‘3분 연구제안'으로 나뉜다. 연구를 수행 중인 학생은 연구주제와 진행 과정을 소개하고, 논문을 작성하지 않는 학생도 현장에서 발견한 연구 질문을 제안할 수 있다.

학술제 슬로건 '배움에서 연구로, 현장에서 학문으로'에는 대학원에서의 배움이 연구로 이어지고 현장 경험이 학문적 질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자는 뜻이 담겼다.

정성은 공공정책학과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직장과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학문적 질문과 연구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규상 행정대학원장은 "행정대학원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 전문성으로 확장해 나가는 교육공동체"라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 행정대학원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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