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타의원,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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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타의원,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 도입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8 12:03

[Hinews 하이뉴스] 셀리타의원이 40.68MHz VHF(Very High Frequency) 대역의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했다. 병원은 이 장비를 관련 상담과 시술에 활용할 예정이다.

리프팅 장비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종류와 전달 방식에 따라 기술적 특성이 구분된다. 시술을 계획할 때는 이런 특성과 개인의 피부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김현준 셀리타의원 대표원장 (사진=셀리타의원 제공)
김현준 셀리타의원 대표원장 (사진=셀리타의원 제공)

올타이트에는 DLTD(Deep Layer Thermal Delivery) 기술이 적용됐다. 병원은 이 기술이 열 에너지의 전달 원리와 관련된 것이라며, 주파수 수치만 보기보다 에너지가 피부에 전달되는 방식까지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는 부위에 따라 두께와 탄력, 조직의 특성이 다르다. 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시술 전 피부 상태와 목적을 확인해 적용 부위와 범위를 검토해야 하며, 장비의 기술적 특징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김현준 셀리타의원 대표원장은 "리프팅 장비를 선택할 때는 장비가 사용하는 에너지와 전달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춰 검토해야 한다"며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용 가능 여부와 시술 범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병원은 장비의 명칭이나 주파수만으로 시술 결과를 판단하기보다 작용 원리와 적용 범위, 예상되는 반응을 의료진에게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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