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11:01
치아는 단순히 음식을 씹는 기능에만 그치지 않는다. 말할 때 발음을 돕고, 얼굴의 형태를 유지하며, 전신 건강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이때 충치나 잇몸병 등으로 인해 치아가 하나둘 빠지게 되면 저작력 저하를 비롯한 영양섭취 부족, 발음 문제, 외모 변화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전체 치아가 상실된다면 삶의 질 자체가 크게 떨어지게 된다.전체 치아 상실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로 틀니와 임플란트가 있다. 틀니는 오랫동안 노년층의 주요 치료로 자리 잡아 왔지만, 그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틀니는 잇몸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저작력이 약하고 쉽게 흔들리며, 장시간 사용 시 잇몸 통증이나 염증이 생기기2025.05.16 10:58
좋은삼선병원이 지난 15일 오후 병원 주변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병원친절·청결·절약위원회와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병원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은 병원 주변 거리 곳곳에 널브러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운동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병원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돼 의미가 크다.이수빈 좋은삼선병원 청결위원장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2025.05.16 10:56
가수 김희재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50만 원을 기부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16일, 팬 응원 플랫폼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김희재가 1위를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을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희재의 누적 기부액은 총 4476만 원에 달한다.이번 기부는 팬클럽 ‘희랑별’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후원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만 25세 이하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 수술비, 희귀의약품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는 “김희재는 2021년부터 5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2025.05.16 10:55
IBK기업은행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벤처스타트업 미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바이오, 모빌리티, 첨단소재, 친환경, 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000개사를 선발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업은행은 자체 개발한 ‘미래성장 평가모형’을 바탕으로 기업을 선별했다. 이 모형은 재무성과 중심의 전통적인 신용평가 방식과 달리,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기술력, 매출 성장률, 투자 유치 실적, 고용 창출 등 미래2025.05.16 10:5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한미약품(주)과 손잡고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신약 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아시아 암 진료·연구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화순전남대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 추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 보유시설·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 공동 수행 등을 중심으로 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특히 이날 협약체결 후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 및 연구 진행 프로세스 안내’를 주제로 한 과제 설명회도 열렸다. 한미약품 데2025.05.16 10:3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간호부는 최근 개원 70주년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임상간호연구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바쁜 임상 현장 속에서도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간호연구 논문 발표와 함께 클래식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정년퇴임한 전임 간호부장과 인근 병원 간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총 6개 팀이 임상 현장에서 수행한 간호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심사는 장은희, 임수진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았다. 최우수 논문으로는 간호부 12병동의 ‘수술2025.05.16 10:30
홍민희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와 박세훈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이 3세대 EGFR 표적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이 비정형 EGFR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Thoracic Oncology에 게재됐다.국내 5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2상 임상시험에는 치료 이력이 없는 비정형 EGFR 변이 환자 3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50%, 질병 조절률(DCR)은 88.9%로 나타났으며, 주요 비정형 변이(G719X, L861Q, S768I) 환자에서는 반응률이 54.8%에 달했다. 특히 G719X 단일 변이 환자의 반응률은 61%,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20.3개월로 확인됐다2025.05.16 10:25
농협상호금융이 농번기를 맞아 협력사와 함께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3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의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 등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협상호금융과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함께한 합동 봉사로, 도농 간 상생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비롯해 곽동걸 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황상돈 농협 철원군지부장, 최진열 철원농협 조합장 등 양측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여 대표이사는 “산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협2025.05.16 10:25
최정현 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 아시아 학술대회(ACC Asia 2025)’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고 발혔다. 연구는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심근병증의 예후 평가를 다룬 것으로, 정밀의료 분야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활용해 한국인 확장형 심근병증 환자에서 병적 유전변이와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유전변이를 보유한 환자군이 더 높은 심장 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와 조기 추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번 수상에 더해 해당 연구는 2026년 미국2025.05.16 10:20
K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인 ‘KB GenAI 포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는 임직원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 제공 방식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조치로, 생성형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KB GenAI 포털은 지주사를 포함한 8개 주요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가 공동으로 협업해 구축한 AI 플랫폼으로, 자율적 판단과 실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활용할2025.05.16 10:14
하나은행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현대하나더 적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현대백화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가입자에게 최대 연 4.0%의 우대 금리를 제공함은 물론, 커피 쿠폰, 백화점 포인트, 전시회 할인권, 식당가 할인쿠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더현대하나더 적금’은 매월 1천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자는 매회 적금 불입 시 현대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6회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6개월간 적금을 모두 납입한2025.05.16 10:12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의 큰 일교차를 보이는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독감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어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소아청소년들의 경우 각종 바이러스가 침투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은 환절기에 자주 등장하는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쉽게 전염돼 매년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올해도 역시 예외 없이 봄철 독감 환자가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진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지난 4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6일~12일 기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유행 기준치(8.6명)를 넘는 수치2025.05.16 10:09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70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67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계열사별 실적도 고르게 개선됐다. 토스증권은 해외 주식 위탁매매 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1,5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800만명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토스인컴은 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자체 실적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수익은 1,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