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10:59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지난 14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고도화 및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92억 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컨소시엄은 연세대학교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와 김붕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공동 주관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차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과 신경외과학교실2025.05.15 10:54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인포가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아치리프트 30/5’ 깔창에 대해 1+1 구성 62% 할인 및 1세트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무너진 발 아치를 지지해 족저근막의 부담을 줄이고, 증상과 통증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고려대학교 임상시험 논문을 기반으로 30mm 높이와 5 Shore A 경도(푹신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서서 일하거나 장시간 걷는 직군(교사, 간호사, 배달업 종사자 등)에 적합하며, 평발이나 족저근막염 초기 치료 보조 용도로도 효과적이라는 게 메디인포 측 설명이다.또한, 차주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는 발바닥 스트레칭 밴드(2만 원 상당) 사은품이 포함되며, 불만2025.05.15 10:53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감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표준물질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영국 의약품 규제기관(MHRA)과 함께 수행되며,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표준물질 지정을 목표로 한다.SFTS는 2013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연간 약 200명 이상이 감염되며, 치명률 약 18%에 달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4~11월 사이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해 주로 감염되며,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상황이다.현재까지 SFTS의 국제표준물질이 없어 백신 후보물질의 신뢰도 높은 효능 평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2025.05.15 10:52
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지난 2024년 7월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 체계 가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구미시에 따르면, 제도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총 11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도 현재까지 11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 2건은 이미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9건에 대해서는 공적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 중이다.신고된 위기가구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을 받게 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은 연간2025.05.15 10:50
부여군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치의’ 시범사업이 지난 14일 첫 대상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올해 4월, 지역 내 진료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기간제 관리 의사를 채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가정방문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여읍을 포함한 은산면, 구룡면, 충화면, 양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리 의사가 상주한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으며, 보건의료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설문조2025.05.15 10:4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8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재스퍼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예방 및 위생 환경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과 이승대 행정부원장, 박종선 ㈜재스퍼 대표, 홍건표 부사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병원 내 교차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한다. ㈜재스퍼는 총 약 2000만 원 상당의 슈퍼박테리아 사멸 손잡이 제품을 기부해 심혈관센터, 이비인후과, 내시경실, 주요 출입구 등 병원 내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진료 공간과 주요 동선2025.05.15 10:43
식품안전과 공정한 식품무역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의 플랫폼, ‘아프라스(APFRAS) 2025’가 제주에서 개막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소재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식품 환경의 급변 속에서 식품안전 혁신과 국제규제 조화를 이끌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아프라스(APFRAS, 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는 아태지역 식품 규제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 현안을 논의하고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출범한 최초의 식품규제2025.05.15 10:43
서울대병원은 지난 8일, ‘휴고 로봇 수술 시스템(Hugo™)’을 도입해 췌장암과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물어 주목받고 있다.서울대병원은 기존 다빈치 Xi, 다빈치 SP에 더해 휴고 시스템까지 확보하며, 질환별 맞춤형 수술 역량과 교육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휴고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이 개발한 수술 로봇으로, 2021년 유럽 CE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임상시험을 주도해 2024년 6월 식약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이 시스템은 개방형 콘솔과 모듈형 로봇팔로 구성돼 수술 중 의료진 간 소통과 협업이 용이하며, 다2025.05.15 10:41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결핵환자 4가구에 총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결핵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저소득 환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전달된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환자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보건소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긴급복지 제도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결핵환자들이 치료 도중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결2025.05.15 10:38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PSMA PET/CT 검사란 전립선암 또는 전이 암세포에서 보내는 방사선 신호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기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3차원 영상 검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상 검사에 활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이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영상 촬영 시 최신 방사성의약품인 F-18 PSMA-1007을 주사제로 활용한다. 해당 의약품은 기존 전립선암 PSMA PET/CT 검사에 보편적으로 활용됐던 다른 방사성의약품처럼 전립선암 세포막 항원(PSMA)에 특이적·선택적으로 많이 결합하는 원리는 동일하다. 하지만 기존 약제들이 소변으로 배출돼 전립선암의 주요 병변 주변2025.05.15 10:35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정부로부터 연이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사례 분야에서 임신·출산과 초등 돌봄 분야가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임신·출산 사례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혀, 경북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저출생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부터 저출생과의 전면전을 선언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온 경북도는 대통령 기관 표창 2회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중앙정부로부터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의료취약지에 대한 임신·출산 환경 개선, 난임부부 종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모2025.05.15 10:30
시흥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가족지원 등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흥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시흥돌봄SO2025.05.15 10:26
경기도가 산하 6개 의료원에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입원 환자가 간호와 간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간호 인력이 병동에 상주하며, 보호자 없이도 환자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도내 환자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등 6개 병원에서는 총 495병상의 간호간병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일반 병상(924병상) 대비 54%에 달하는 수준으로, 수요 증가에 따라 점차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