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12:26
지난 13일 구미강동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미강동병원의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 진미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개인 건강상담과 종합적인 검진을 제공했다.이번 검진에서는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흉부 X-ray 검사, 의료진 건강상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돼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도왔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우리 관내 이웃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2025.05.15 12:24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3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발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은 2025년 3월 24일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하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에서 활동하게 된다.행사는 TBS 조현아 아나운서의 개회사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경희의학의 역사, 교직원 축하영상, 신임 의료원장 약력소개, 기념사, 축사, 취임사, 원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주형 의료원장님의 취2025.05.15 12:20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25년 5월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시상식에서 ‘항암치료의 날 캠페인’으로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 환자, 보호자, 의료진에게 정서적 지지와 신뢰할 수 있는 항암치료 정보를 제공해 혁신성과 성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24년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건국대학교에서 “함께라면 I’m OK”라는 주제로 무료 공연 ‘I’m OK스트라 – 희망을 품은 하모니’를 개최하며,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 바 있다.박준오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2025.05.15 12:1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12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KU 네트워크 강화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안산, 시흥, 화성, 수원, 당진 등 14개 진료협력병원의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권역 및 인접 지역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간담회에서는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의뢰 및 회송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 협력병원 관계자는 “회송 시스템 활용 방법을 공유하면서 업2025.05.15 12:05
메디컬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타약품은 지난 1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모발이식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모발이식 의료기기 브랜드 ‘메타헤어(META HAIR)’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메타헤어’는 모발이식 수술에 사용되는 펀치니들(HFUE Punch Needle), 모발이식장치(META Implanter), 전동식 모낭 채취 장치(HFUE Graft) 등으로 구성된 의료기기 브랜드다. 특히, 정교함이 요구되는 모낭 채취 및 이식 과정에서 시술자의 작업 효율성과 피로도 저감을 고려한 설계, 환자의 두피와 모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강점으로 꼽힌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행사2025.05.15 12:03
질병관리청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확진자는 70대 고령자로 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 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5월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 환경에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일 때 활발히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며, 8~9월 사이 환자 수가 급증한다.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2025.05.15 11:57
나를 바라보는 반려동물의 눈은 정말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눈에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중 ‘각막궤양’은 반려견과 반려묘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안과 질환이다.각막은 반려동물의 눈 가장 바깥에 위치한 투명한 조직으로, 눈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빛을 통과, 굴절시켜 사물을 볼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각막이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에 감염돼 손상되는 상태를 ‘각막궤양’이라고 한다. 보통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와 놀다가 발톱에 긁히거나, 목욕 중 눈에 샴푸가 들어가는 경우, 혹은 속눈썹이 안쪽으로 자라 안구를 자극하는 경우 발생한다. 특히 눈이 돌2025.05.15 11: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필립스코리아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정책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김혜윤 국제진료센터장 신경과 교수, 야스퍼 베스테링크(Jasper Westerink)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석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솔루션 사업부 대표, 류현익 필립스코리아 헬스 시스템즈 사업부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과 병원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이 골2025.05.15 11:49
2019년, 이대서울병원 개원 당시 소화기내과 외래에서 사원으로 근무하던 김재아 씨(28)는 올해 3월, 정식 간호사로 이대서울병원에 재입사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소아청소년과 외래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당시 전문대학을 갓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김 씨는 친구의 권유로 병원 외래 사원에 지원했다. 간호 관련 지식이 없던 김 씨에게 진료 안내와 상담 등 실무를 하나하나 알려준 사람은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였다. 김 간호사는 “정 교수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그분이 아니었다면 간호사가 되는 꿈조차 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정 교수 역시 김 간호사의 잠재력을 알아보고2025.05.15 11:44
구해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024년 한 해 동안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200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누적 시술은 1000례를 넘어섰으며, 시술 성공률은 99%,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으로 높은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뇌동맥류는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 구 교수는 개두술과 코일색전술을 병행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 서북부 지역 내 응급 뇌혈관 환자를 위해 119 및 인근 병원과 핫라인 체계를 구축, 골든타임 내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다.의료 인력난과 의정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 교수는 365일 당직을 유지하며 응급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병원 안팎2025.05.15 11:41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교육부가 권대근 원장을 제4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대근 병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북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수,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병원협회 협회장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차기회장 등을 맡고 있다.권 병원장은 “의료의 질적 향상이 가장 시급하며, 이를 통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경영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공공의료 사업확대, 연구지원, 교육지원에 지속적으로 뒷받침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미래형 치과병원을 구축2025.05.15 11:34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의료기관을 위한 ‘2025년형 ESG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다양한 ESG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ESG First Mover, KU Medicine!’을 주제로 한 전시 부스에서는 지속가능경영, 의료수어통역, 자원순환형 업사이클링 등 세 가지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됐다.고려대의료원이 이번에 공개한 ESG 가이드라인은 의료기관이 즉시 적용 가능한 118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고도화한 형태로, ‘KUM-H ESG 지표(가칭)’로 명명됐다.특히, 폐간호사 유니폼을 친환경 소재로 재가공해 만든 새2025.05.15 11:27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천천히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의료 미용 분야에서는 ‘슬로우에이징’ 개념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 대표적 시술로 줄기세포 주사가 부각되고 있다.줄기세포 주사는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피부 깊숙한 층에 주입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특히 피부결 개선과 밝은 톤으로의 변화, 주름 완화 등 다양한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하지만 줄기세포 주사는 시술자의 기술력과 장비 수준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크다. 줄기세포 주사는 미세한 조직 작업이 요구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