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09:38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 및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원을 출자한다. 이는 단일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에 대한 금융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출자 사례로, 하나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지난 13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총 2천억원 규모의 모펀드 중 절반에 해당하는 1천억원을 선도적으로 출자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대전투자금융은 펀드 운용 주체2025.05.15 09:37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신경세포가 점차 손상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50~70%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65세 이후에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40~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나타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보통 가벼운 기억력 저하로 시작된다. 이는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hippocampus)가 질병 초기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새로 익힌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과거의 기억은 비교적 또렷하게 유지돼 보호자가 치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최근의 일이나 대화 내용을 반복해서 잊는 증상이 점점 심2025.05.15 09:27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World Hypertension Day)’이다.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WHL)이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고혈압은 유전, 흡연, 고령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수축기 혈압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90㎜Hg 이상일 경우 진단된다.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고혈압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약 13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뜻이다.김경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고혈압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할2025.05.15 09:00
피부고민이 많은 환절기를 맞아 (주)셀온이 ‘셀온 B1 솔루션 세럼’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회사는 '셀온 B1 솔루션 세럼'은 피부과와 클리닉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고기능 진정 앰플로, 여드름 완화 관련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쿼세틴과 식물성 항산화물질의 항염 효과로 염증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셀온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손을 대고 짜내는 행동을 하는데, 짜는 압력에 의해 면포(모낭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는 압출되지만 압출에 의한 2차 손상은 피할 수 없다. 많은 주변 세포가 손상돼 흉터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셀2025.05.14 18:00
매일 모든 순간 우리 몸을 지탱하는 부위는 바로 ‘발’이다. 하루 평균 수천 보를 걸으며 체중을 견디고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정작 건강 관리에서는 자주 소외된다. 통증이 발생하거나 외형에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발 건강을 챙기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에 불편함이 시작되면 걷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일상생활 전반에 큰 제약이 생기게 된다.발 건강이 무너지면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발은 우리 몸에서 미리 관리해야 할 중요한 영역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작은 통증'이 불러오는 '큰 문제'...발 건강의 중요성 작은 통증이라도2025.05.14 16:46
[Physician's Column] By Jeongho Lee, Director of Incheon Hi HospitalExcessive underarm sweating, known as axillary hyperhidrosis, often leads to social anxiety and stress, impacting personal relationships and professional life. In summer, when lighter clothing is common, many seek surgical solutions for osmidrosis—a condition marked by foul-smelling underarm odor—to address both sweat and odor. Osmidrosis, caused by abnormalities in the apocrine glands, results in a distinctive unpleasant smell and is frequently accompanied by hyperhidrosis. While soaps, antiseptics, and deodorants offer te2025.05.14 16:22
[Physician's Column] By Dr. Ko Jung-a, Director of KoJungAClinicSEOUL_SOUTH KOREA_ Many individuals undergo various procedures or cosmetic surgeries to achieve firmer, smoother skin and a youthful appearance. As managing one’s appearance and maintaining beauty are increasingly viewed as integral to self-care, the demand for dermatological and cosmetic procedures or surgeries continues to rise across all ages and genders.Anti-aging treatments addressing wrinkles and loss of elasticity, as well as surgeries for sharper facial features—such as eyelid surgery or rhinoplasty—have long been mains2025.05.14 16:13
치아를 잃은 후 가장 현실적인 치료 방법으로 손꼽히는 임플란트는 기능성과 내구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지만, 비용 문제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이 여전히 많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틀니로 대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에 정부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보험 임플란트' 제도를 시행해왔고, 일정 조건 내에서 본인 부담금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부담을 낮춰왔다. 하지만 기존 보험 임플란트의 보철 재료는 대부분 PFM 크라운(도재전장관)으로 한정돼 있다. 씹는 기능은 충분했지만, 심미성이 보다 떨어지고, 외부 포세린이 깨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 임상적 한계가 있다.이러한 실질2025.05.14 15:58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는 자사의 산소포화도 측정 의료기기인 'MEMO Ba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MEMO Band'는 휴이노가 독자 개발한 혈중 산소포화도(SpO2) 측정 기기다. 이 제품은 손목에 착용하는 본체와 손가락에 착용하는 센서로 구성되며, 최대 5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경피적 혈액 산소포화도 측정(E7230)’ 항목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이 기기는 측정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데이터를 본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무선 통신을 통해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인 'MEMO Cue'로 전송된2025.05.14 15:52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의 선도기업 ㈜클래시스는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춘계 국제학술포럼’(이하 대피모)에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기술과 시술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클래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적인 6개 장비를 전시하고, 총 4건의 강연과 1건의 체험존 시연을 통해 다양한 시술 옵션과 최신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전시된 장비는 집속초음파(HIFU) 슈링크 유니버스, 모노폴라 고주파(MRF) 볼뉴머, 레이저 기기 리팟, 큐라스 하이브리드, 4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하는 포트라, 그리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였다.강연에서는 EBD 믹스 매2025.05.14 15:50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및 대응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비임상시험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개발기관과 관련 협회,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과제 수행 계획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제품 허가를 목표로, 4년간(2025~2028) 비임상부터 임상3상까지 총 5,052억 원 규모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2025.05.14 15:45
GC녹십자는 지난 13일,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의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Calexico) 혈장 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ABO홀딩스가 운영하는 6개 혈장 센터가 모두 FDA 허가를 받은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미국 내 혈장 수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GC녹십자는 알리글로(Alyglo) 제품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2025년 1월 ABO홀딩스를 인수하며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FDA 허가는 ABO홀딩스가 운영하는 혈장 센터들이 공식적으로 혈장을 판매할 자격을 얻게 됨을 의미하며, 미국 내 혈장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성과로 평2025.05.14 15:43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세포병리학회(IC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ICC 2025 디지털 병리 세션에서 이뤄졌으며, miLab™ CER의 임상적 성능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연구는 120개의 임상 샘플을 사용해 AI 판독과 전문 세포병리사 판독을 비교한 결과, miLab™ CER의 최종 임상 성능(ASCUS+)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6%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AI 판독의 민감도는 98%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검사에 최적화돼 높은 임상 유용성을 보였다. 미세한 병변의 판독 시간을 1분 30초로 대폭 단축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