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4:41
곧바로병원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영흥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곧바로봉사회’가 주관하고,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뤄졌다.현장에는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간호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고령층이 많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상담 등을 제공했다.신승준 병원장은 “찾아가는 진료는 병원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25.05.14 14:38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기존 5월 20일에서 5월 15일로 5일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500여 개 응급실과 보건소, 시·도,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공유한다.2024년에는 총 370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4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환자 수가 많았고, 실외 작업장에서의 발생이 두드러졌다.올해부터는 기상청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해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2025.05.14 14:34
이창민 고대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고안한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 기반 림프절 절제술(TULAB)’이 위암 수술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TULAB은 로봇 수술기에 관절형 절삭기를 탑재해 배꼽과 양 옆구리에 소형 절개창 3개만으로 위 주변 림프절을 정밀 절제할 수 있는 기술로, 고령이거나 수술 부담이 큰 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기존의 직선형 기구로는 복잡한 복강 내 림프절을 정밀하게 제거하기 어려웠지만, TULAB은 굴곡진 부위까지 접근이 가능해 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 수술 시간은 짧고 회복도 빨라, 환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실제 TULAB의 안전2025.05.14 14:31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청년예술작품 구독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9일부터 원내 공간에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청년예술작품 구독’ 사업은 부산지역 청년 시각예술작가들의 작품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주요 공간에 순차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 프로젝트이다.해운대백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년작가의 작품을 병원 지하 1층 문화홀에 전시할 예정이다. 첫 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작가는 신가윤 작가다. 신 작가는 ‘고독2025.05.14 14:29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14일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외래 및 병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은 이날 외래 및 병동 환자들에게 고혈압 관련 건강정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고혈압의 주요 증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설명했다.이준상 좋은강안병원 순환기내과 부장은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기 쉽지만 이내 심혈관질환으로 이어2025.05.14 14:27
신수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 38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제 7차 한일당뇨병포럼’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신수명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청 케톤체 수치와 심장과 신장 질환 진행 위험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 ‘Association of Serum Ketone Body Levels and Cardiorenal Outcome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Findings from the Anam Metabolic Health Study(1저자 신수명, 교신저자 김남훈)’를 통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SGLT2 억제제의 신장과 심장 보호 효과가 확인 됨에 따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다른 여러나라 진료 지침에서도 2형 당뇨의 진단2025.05.14 14:17
이승준 ㈜한준에프알 회장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승준 회장은 성금 2000만원을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했다. 국제성모자선회는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와 의료 소모품 지원을 위해 병원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4년 설립된 자선회다. 13일 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승준 회장,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원목실장 방성수 신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이승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준 회장은 “어머니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했을 때 병동 의2025.05.14 14:01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IF: 39.3)에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최근에는 대상포진 이후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도 주목받고 있지만, 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2025.05.14 12:30
신희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장이 최근 세계재난응급의학회(WADEM, World Association of Disaster and Emergency Medicine)의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회는 세계 재난 및 응급의학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운영, 정책 개발, 국제학술대회 기획 등을 주도하는 학회의 핵심 의결기관이다. 전 세계에서 총 15명의 이사만이 선출되며, 신 교수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사직에 올랐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신희준 교수는 “세계재난응급의학회가 지향하는 재난 위험 경감 및 응급의료 발전이라는 미션을 실현하는 데 한국 재난의학의 역량을 알리고 국제적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2025.05.14 12:20
바른세상병원이 지난 12일 남양주FC U18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FC U18팀의 선수들은 바른세상병원의 의료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창단 첫 해인 2024년, 남양주FC U18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U17유스컵에서 16강(본선진출)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참단팀으로선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번 협약식에서 남양주 FC U18팀을 대표해 참석한 윤영환 감독은 “바른세상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체계적인 치료를 받고 잘 성장해 나가서 더욱 좋은 성2025.05.14 12:18
고령이거나 기저질환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급성 담낭염 환자들에게 수술 없는 치료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센텀종합병원은 최근 급성 담낭염 고위험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유도 담낭배액술(EUS-guided gallbladder drainage)’을 시행해 전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시술은 내시경으로 담낭에 접근해 담즙을 배출시켜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진행돼 고령층이나 수술 부담이 큰 환자에게 적합하다. 시술 시간은 20분 이내이며 회복도 빠르다. 통상 일주일 이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급성 담낭염은 담낭에 담즙이 고이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복통·발열·구토2025.05.14 12:1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권계철 원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년 제44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적십자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권계철 원장은 대한수혈학회 발전 공로 및 수혈의학 분야의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혈액사업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기획조정실장, 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권계철 원장은 혈액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대한수혈학회 및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등을 통해 혈액사업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공헌해 왔다.특히 2022년에는 수혈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38대 대한2025.05.14 11:54
고혈압 환자가 13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온병원 심혈관센터가 지난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명 지키기의 출발은 자기 혈압 측정"을 주제로,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알리고 생활 속 고혈압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병원 심혈관센터에 따르면 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심각한 질환이며, 국내에서도 환자 2명 중 1명이 자신의 혈압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40세 미만 젊은층의 고혈압 인지율은 25% 이하로 낮아 조기 발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