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0:51
의성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위생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로 확대됐다.안전교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법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장 방문 수업과 함께 비대면 학습도 병행하며,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감염2025.05.14 10:48
부여군이 취약시간대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고자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주말과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 야간과 새벽까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현재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야간 돌봄(오후 6시~자정)과 새벽 돌봄(자정부~오전 9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며, 교사 1명당 최대 5명(장애아 또는 영아 포함 시 3명)으로 운영된다. 돌봄 기관은 부여읍 하나어린이집으로, 접근성이 우수해 이용 편의성이2025.05.14 10:44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의료 취약계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은 대상자들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질병 악화를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보건소 내에서 진행된다.검진 대상은 만 40세부터 80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으로,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검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동별로 지정된 검진일이 운영되며, 대상2025.05.14 10:43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5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측: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당뇨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행동 중재, 한국당뇨병예방연구)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10여개 의료기관의 교수진이 좌장 및 연자로 나선다. 전숙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반 예측, 생활습관 중재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한국형 당뇨병 예방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연구자 간 협2025.05.14 10:42
남해군보건소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주의가 요구되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포함해, 병원성 대장균과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주요 식중독균 예방법, 나트륨 줄이기 실천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는 친절 응대 5대 수칙, 배려·격려·장려 등 ‘3려 실천 캠페인’도 함께 전2025.05.14 10:39
힘찬병원이 마코로봇을 활용한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정확도 향상에 관한 연구를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수술 중 다리 길이 측정 기준점을 기존 슬개골 하방이 아닌 대퇴골 외측 상과로 제시하며, 보다 정확한 길이 측정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지난 2023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고관절 수술 환자 7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대퇴골 외측 상과 기준이 다리 길이 차이를 가장 적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이동녕 진료원장은 “더 많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힘찬병원은 마코로봇 수술기를 국내2025.05.14 10:39
옥천군보건소가 남성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옥천군 노인복지관 내 생명숲100세힐링센터에서 열리며,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해 총 12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노인 맞춤형 구강 건강 교육, 구강 근기능 향상 및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등이다. 특히 구강 근기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설(혀)근력운동과 입체조 운동을 병행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설근력운동에는 ‘페코판다’라는 전문 기2025.05.14 10:36
서울 강서구가 ‘2024년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자치구 중 최고 점수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탁월한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서울시는 기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2023년부터 ‘동행센터’ 체계로 개편하고,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복지, 건강, 총괄 등 3개 분야 9개 세부 항목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강서구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강 위험군 관리, 동행 복지 실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14,033명과 사회적 고립 1인2025.05.14 10:35
지난 2일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2025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상센터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사업책임자 이강현 응급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지도교수 7명, 연수생 11명, 정혜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고(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정신을 계승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KOFIH에서 주관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생 구성은 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에서 방문한 의료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4월 중순에 한국을 방문해 총 5개월간의 임상 연수를 시2025.05.14 10:30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13일 용인도시공사와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체육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보건소와 지역 체육시설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접근성이 높은 공공 공간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남사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포함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개별 건강 상담,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 체2025.05.14 10:27
제천시보건소와 위성목 신경외과의 위성목 원장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기념해 예방접종사업에 헌신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제천시는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제천시보건소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필수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코로나19 예방접종,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다.또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위성2025.05.14 10:24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는 15일 ‘비만대사치료’를 주제로 올해 첫 연수강좌를 열고, 로봇수술 기반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지역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경희의료원 외과 박대근 교수가 맡는다.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을 비롯한 전문의들이 GLP-1 유사체의 체중 감량 기전, 위고비 실제 임상 경험, 로봇비만대사수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김 센터장은 로봇수술이 기존 복강경보다 더 정교하고 안정적이며, 통증·출혈 감소와 회복 속도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023년 7월 다빈치X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한 이후 9개월간 총 25건의 로봇비만대사수술을2025.05.14 10:23
당진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보건소가 직접 수행하는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됐으며,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 중이다. 검사 방식은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 여부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것이다. 당진시는 이 검사를 보건소 자체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기초자치단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4월 말 기준 총 560명이 혈액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는 저위험군 55.9%, 경계군 30.4%, 고위험군 13.7%로 집계됐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