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11:37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그룹홈 아동의 생일파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생일은 특별하게’는 본도시락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들에게 생일 도시락, 파티 용품, 선물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생활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으로,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 보호 시설이다.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의 총 운영비 4,500만원 중 1,000만원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본도2025.05.12 11:3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갑상선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600례 이후 8개월 만에 100례를 추가한 결과로,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이 연간 125례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며 의료진의 경험과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700번째 수술은 ‘단일공 유륜 접근 로봇 갑상선절제술(SPRA)’로 진행됐다. 이는 2025년 3월 도입된 ‘다빈치 SP(Single Port)’ 시스템을 활용한 한강 이남 첫 사례로, 절개 부위를 유륜으로 제한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 단축에 기여했다.다빈치 SP 시스템은 하나의 로봇 팔에 수술 기구 3개와 고해상도 3D 카메라를 탑재해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갑상2025.05.12 11:32
빙그레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부부로 함께 가입했다. 가입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김 회장 부부는 지난해 12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아너스클럽 284호와 285호로 동시에 등재됐으며, 부부가 함께 가입한 21번째 사례로 기록됐다.이날 가입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김호연 회장 부부에게 아너스클럽 가입패와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전달했다. 해당 유공장은 인도주의 정신의 확산과 적십자 활동2025.05.12 11:28
하림이 매운맛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매콤한 엽기떡볶이 소스를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에 더해, 익숙한 맛을 색다르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하림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은 엽기떡볶이 오리지널맛, 마라맛, 로제맛 등 3종이며,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다리살’은 오리지널맛과 마라맛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제품은 엽기떡볶이의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하림의 숙성공법으로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배어든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최대 22025.05.12 11:25
CU가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외 팬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내 주요 거점인 CU 홍대상상점(라면 라이브러리)과 CU 올림픽광장점 두 곳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해당 점포들은 K-컬쳐에 대한 국내외 방문객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홍대상상점은 매출의 약 80%를 외국인이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팬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CU는 팝업스토어를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팬과 브랜드,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획했다. 내부는 TXT의 신곡 'Love Language'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포토존과 메시지2025.05.12 11:23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기이다.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곰팡이 등 다양한 알레르겐이 원인이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는 1월과 2월 각각 9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3월 들어 127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했고 4월은 146만명으로 환자 수는 3월보다 더 늘었다. 특히 0-9세 아동 환자가 전체 2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류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항원)에 코 점막이 과민 반응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코감기 증상과 유사해 방치하면 축농증, 중이염 등으로2025.05.12 11:16
애경산업의 대표 뷰티 브랜드 ‘AGE20’S’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나이스웨더’와 손잡고 여름 시즌 한정 제품 ‘AGE20’S 카밍 선팩트 X 나이스웨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 효과를 갖춘 ‘AGE20’S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 프로텍션’을 기반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차세대 편의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이스웨더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해 눈길을 끈다. 제품 콘셉트는 ‘나이스쿨링 나이스웨더’로, 청량한 파도와 파란색 컬러를 강조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감성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성분으로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 펩타이드와 소나무 유래 피크노제놀 성분을2025.05.12 11:11
최근 몇 년 사이 유명 연예인들의 투병 사실로 대중에게 점차 알려진 크론병은 구강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특히 소아기에 발병하면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신중한 치료가 필요하다.염증을 유발하는 신호 물질인 사이토카인 수치가 소아 크론병 환자의 향후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보고가 나왔다.사이토카인 중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농도가 높을수록 크론병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 ‘인플릭시맵(Infliximab)’의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확인됐기 때문이다.김미진·최연호·권이영·김윤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선영 경희대학2025.05.12 11:11
김제시가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감면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시민 건강권 보호와 사회적 기여자에 대한 예우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김제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국가유공자 및 장기기증자에 대한 감면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진료비 감면에 한정됐던 국가유공자 지원 범위가 앞으로는 제증명 수수료까지 포함되며, 감면 대상 또한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5·18 민주유공자 등으로 확대된다.또한 장기기증자 및 그 관련자에 대한 감면 항목도 신설돼, 사회적 기여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가능해졌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증 또는 장기기증 확인 서류 등을2025.05.12 11:07
속초시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영유아 88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평일 11일간 진행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요충증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대장에 기생하는 기생충 질환이다. 주로 항문 주위를 긁은 손에 묻은 충란이나, 감염된 옷과 침구류를 통해 전파된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에게 감염률이 높고, 단체생활을 통해 확산되기 쉬운 점에서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속초시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통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주위 도말검사를 실시한다.2025.05.12 11:01
구미시가 운영 중인 ‘구미회복지원센터’가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9개 지자체 중 하나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 센터는 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4월까지 건강관리, 취업, 일상생활 등 총 7천여건의 지원 성과를 기록했다.센터는 정신질환자 중 자립 의지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위험도에 따라 선별해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차 연도에는 기초 역량 강화를, 2차 연도에는 취업 활동과 특화 프로그램을, 3차 연도에는 체험주택을 통한 주거 자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현재까지 일상생활 지원 1,848건, 건강관리 1,262건, 취업지원 762건, 회원 자치활동 32025.05.12 10:5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오는 11월까지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AI기반 뇌영상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치매 정밀 치료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엄유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책임연구자)를 필두로 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의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 솔루션을 이용해 치매 치료제 처방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제의 부작용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연구팀은 AI 기술과2025.05.12 10:55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 체계는 괴산군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온열질환 환자의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건강 피해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스템이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