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14:14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2025년 교직원 자녀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의 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병원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존중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명예 사원증 전달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병원장 환영사,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동산병원 역사 알기’ 시간을 통해 제중원에서 시작된 병원의 발자취와 정체성을 알아보았으며,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의 ‘흥미로운 우리의 몸’ 강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해부학 이야기로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병원 투어에서는2025.05.09 14:09
동아쏘시오그룹은 당뇨병학연구재단과 함께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을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뇨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6.5km’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일상 속 걸음 수를 기록하고 기부할 수 있다. 기부로 조성된 기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에게 지원된다.2021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약 190억 걸음이 기부로 이어졌다. 재단은 캠페인 외에도 연구 지원, 젊은 당뇨인 장학금 등 다양한 당2025.05.09 13:55
의료 AI 솔루션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유럽 의료기기 시장인 독일에서 병원 상위 10곳 중 6곳에 제품을 공급하며 점유율 60%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독일 본(Bonn) 대학병원이 최근 코어라인소프트의 폐암 검진 솔루션 ‘AVIEW LCS Plus’를 채택했다. 본 대학병원은 뉴스위크 선정 독일 10위 병원으로, 이번 계약으로 코어라인소프트는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을 포함한 독일 톱10 병원 중 6곳에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코어라인소프트는 2022년 독일 정부의 폐암 검진 임상 프로젝트 ‘HANSE’의 독점 공급사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독일 정부가 폐암 검진에 AI 판독을 의무화한 이후, 관련 시장 확대2025.05.09 13:52
대한적십자사 경인권역재활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입원 환자와 가족을 위한 어버이날 및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만 60세 이상 입원 환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병실을 찾아 카네이션과 수제 쿠키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어서 8일과 9일에는 병원 2층 강당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우리의 기적, 행복을 나누는 날’이 열렸다. 장애아동과 보호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됐으며, 의료진과의 식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장기 재활치료에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동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2025.05.09 13:48
무주군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과 함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치료비 등 영유아 건강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자녀 출생(또는 입양)일 기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에게 출산장려금을 차등 지원한다. 첫째 자녀는 총 400만 원(20개월간 매월 20만원), 둘째는 600만원(20개월간 매월 30만원), 셋째는 1,000만원(30개월간 매월 33만원, 첫 달 10만원 추가), 넷째는 1,200만 원(30개월간 매월 40만원), 다섯째 이상은 1,500만원(30개월간 매월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 여부 확인 후2025.05.09 13:39
한독은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한독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365명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바로잰Fit’은 2023년 5월 출시된 개인용 연속혈당 측정기기로, 5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올해 4월에는 센서 안정화 시간을 30분으로 줄이고, 손끝 채혈 보정이 선택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제품은 최대 15일간 사용 가능하며, 4.5g의 경량 센서와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일체형 디스펜서를 통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스마트워치 앱과 건강관리 앱 연동 기능도 제공된다2025.05.09 13:34
GC녹십자는 충북대학교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 연구센터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7일 GC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열렸으며,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과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의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측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 연구 분야 공동 연구개발, 지역 거점 약학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박형준 본부장은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GC녹십자가 되겠다”고 밝혔2025.05.09 13:32
압타머사이언스가 미국 FDA 규제 대응을 위한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해 분석 전문 CRO 기업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s)를 인수하고 ‘압타머사이언스 CRO센터’로 재편한 후, FDA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CRO센터는 GLP/GCLP 기준에 따라 LC-MS/MS 기반 의약품 분석, 항약체 면역반응(ADA) 평가, 고분해능 질량분석 기반 신약 후보 물질 및 대사체 동정 등 고난이도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펩타이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DC(압타머-약물 접합체), 항체 등 분석 난이도가 높은 바이2025.05.09 13:30
상주시보건소가 아동 친화적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아동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동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 동반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기준은 아동 전용 식기류 및 유아용 의자 비치 여부, 아동 전용 메뉴의 제공, 아동 안전을 고려한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등을 포함한다.상주시는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한 5개 업소를 1차 지정했다. 해당 업소는 복터진집 상주점, 등촌샤브칼국수 상주점, 누리마을감자탕, 황금코다리 상주점, 복단지 등 총 5곳이다. 지난 82025.05.09 13:26
울산 동구가 아픈아이 돌봄센터 ‘토닥토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의 일환이다.기존에는 만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을 지원해 왔으나, 오는 6월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대상의 의무 건강검진에 보호자가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돌봄센터에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또한, 기존에는 병원 진료 후 당일에만 병상 돌봄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진료 후 3일 이내이며 전염성이 없는 질환인 경우, 단독 병상 돌봄2025.05.09 12:08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가 식품첨가물 허용기준을 위반한 수입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글로벌 식품 유통환경에서의 기준 모호성과 식품 안전성 문제, 정부 규제의 실효성까지 폭넓은 쟁점을 던지고 있다. “수입 축산물서 기준치 초과 첨가물 검출”식약처는 8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24년 8월 23일 진행한 유통 축산물 수거 검사에서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본부가 수입·판매한 축산물 제품이 ‘식품첨가물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 위반으로 2,569만 원의2025.05.09 11:4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내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축산물 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해 수출국의 까다로운 규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병행 중이다. 9일, 식약처 김용재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은 삼계탕을 유럽연합(EU), 미국 등으로 수출 중인 ㈜마니커에프앤지(경기도 용인시 소재)를 방문해 수출 지원 방안과 수출국 식품안전 기준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K-푸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축산물 가공식품 수출업체에 대한 현장 기반 규제지원 정책을 실천하는 차원에서2025.05.09 11:36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기억력 감퇴 개선 일반의약품 ‘브레이닝캡슐’의 브랜드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모델로 배우 박해수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 개선, Brain+ing”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부로만 여겨지던 기억력 감퇴를 ‘개선 가능한 인지 기능 저하’로 인식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적인 이미지와 신뢰감을 갖춘 박해수를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관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임을 강조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저속노화(Slow-ag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기억력과 집중력 같은 핵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