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17:20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와 차세대 경구용 신약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창업 100년이 넘은 굴지의 제약 기업이다. 일라이 릴리는 GLP-1과 GIP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중 작용 기술로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며, 새로운 대사 질환 치료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GLP-1(Glucagon-Like Peptide-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뜻하며 우리 몸에서 식사 후에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호르몬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GLP-1 관련 약물은 마운자로, 위고비, 오젬픽 등이다. GIP(G2025.04.22 16:23
부광약품이 ‘아리플러스정’을 출시하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울러 기념 심포지엄 통해 CNS(중추신경계) 치료 영역에서도 도약을 예고했다. 부광약품(대표이사 이제영)은 자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 10/20mg’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 노보텔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신경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치매 치료 전략과 신약의 임상적 가치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심포지엄 첫날,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이자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치매 치료 복약 순응도 향상을2025.04.22 16:21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울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립예술단이 주최하는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직원들은 울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나마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정영환 울산엘리야병원 병원장은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선물에 깊이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2025.04.22 16:03
한미약품그룹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환경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실천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동시에 전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한미 임직원과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2025.04.22 15:55
종근당이 올해도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종근당 예술지상 2025’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예술가 지원에 나섰다. 선정된 작가들은 3년간 창작 지원금을 받으며 기획전까지 함께하는 ‘장기 동행’의 주인공이 됐다. 종근당 계열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21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열고,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세 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각기 독창적인 회화 언어로 현대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독창성과 예술적 가2025.04.22 15:41
근시, 난시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성인이라면 시력 교정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할 수 있지만 아직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이, 청소년은 선택지가 많지 않다. 안경이나 렌즈 착용의 불편함을 느낀다면 드림렌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드림렌즈는 잠을 자는 동안 착용하고 아침에 빼면 낮 동안 안경이나 렌즈 없이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하드렌즈이다.드림렌즈의 원리는 간단하다. 드림렌즈의 형태로 인해 착용 시 각막 중심부가 눌리면서 일시적으로 각막의 모양이 바뀌게 된다. 그로 인해 각막의 굴절률이 조절되면서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게 된다. 드림렌즈는 물리적인 압력을 가해 일시적으2025.04.22 15:40
쿠팡이 하이센스의 프리미엄 스마트 미니 레이저 프로젝터 ‘C2 울트라(Ultra)’에 대한 사전판매를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5월 3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이번 사전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스타벅스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도 함께 증정된다.하이센스 ‘C2 울트라’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65인치부터 최대 300인치까지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스마트 미니 레이저 프로젝터다. 최대 밝기 3000 ANSI 루멘의 고휘도 성능으로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순수 RGB 3원색 레이저 설계를 채택해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특히 게이머를 위한 기능도2025.04.22 15:33
충주시 보건소가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약물 오남용은 물론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폐기물이다.충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약국 등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지정 장소를 통해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폐의약품은 제형에 따라 분리 배출해야 한다. 알약과 캡슐제는 포장지를 제거한 후 내용물2025.04.22 15:27
신라젠은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크로스파이어(Crossfire)로부터 항암제 BAL0891의 특허 및 권리를 2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35억원)을 지급하고 확보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BAL0891은 크로스파이어가 처음 개발하고, 스위스 제약사 바실리아가 도입해 개발하던 항암제로, 신라젠은 2022년 바실리아의 항암제 사업 철수 이후 전격 도입했다. 이번 계약 변경을 통해 신라젠은 크로스파이어가 보유한 모든 특허와 권리를 확보하며, 향후 최대 1억7200만 스위스프랑(약 3005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지급 의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신라젠은 현재 BAL0891의 미국 및 한국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기존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을 넘어 급성골수2025.04.22 15:26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기 위해 지역특화사업 ‘동카름 기억점빵’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일상 속 사회적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동카름 기억점빵’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건강화폐를 사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비롯해 물물교환, 키오스크 사용 체험,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플리마켓 형식의 장터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이 실제 구매·판매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2025.04.22 15:23
인하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방광암 예방 및 치료에 관련한 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광암 환자와 보호자, 해당 질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이번 공개강좌는 방광암의 수술적 치료(정두용 비뇨의학과 교수), 방광 내 약물 주입 치료(강동혁 비뇨의학과 교수), 금연 교육(유리 인천금연지원센터 간호사),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금연 교육은 흡연이 방광암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구성됐다. 흡연한 담배의 개수와 흡연 기간 모두 방광암의 위험성과 비례관계가 있고, 흡연을 시작한 연령이 어릴수록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2025.04.22 15:21
㈜휴런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관 조영 CT 기반 응급 뇌 대혈관 폐색 분석 솔루션 ‘휴런CTA’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휴런CTA는 혈관 조영 CT(CT Angiography) 영상을 분석해 응급 뇌 대혈관 폐색 여부를 판단하는 AI 솔루션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한 뇌 대혈관 폐색 질환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며, 좌우 반구의 혈관 밀도를 비교하고 시각화해 의료진의 진단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2D 및 3D 형태의 뇌혈관 지도를 제공,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을 돕는다. MRI보다 접근성이 좋은 CT를 활용해 다양한 의료 기관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휴런CTA는 식약처 3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 수2025.04.22 15:20
김제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광활면에 거주하는 아홉 남매 다둥이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과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실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새 집은 낡고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하던 다자녀 가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7월 4일 김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체결한 ‘깨소금 프로젝트’ 업무협약에 따라 본격화된 주거복지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는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지역 기업, 병원,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3개월간 이어진 모금 캠페인을 통해 총 2억 1천7백여만 원이 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