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12:06
CU가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먹태청양마요 만능소스’를 활용한 간편식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치킨, 김밥, 삼각김밥, 햄버거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심의 인기 스낵 ‘먹태깡’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CU와 농심은 작년부터 간편식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오며 유통과 식품 산업 간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전 협업으로 선보인 짜파게티와 배홍동 간편식은 출시 직후부터 포켓CU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누적 23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에 선보이는 먹태청양마요 간편식은 이러한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2025.04.22 11:1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와 ‘지방세유공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고양시민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동환 고양시장과 일산백병원 최원주 병원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고양시가 매년 선정하는 지방세유공자(본인 및 배우자, 법인의 경우 대표자 본인 및 배우자)에게 종합검진과 검진 검사비 등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1월 1일을2025.04.22 11:12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중부권 처음으로 유방암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루닛 인사이트 MMG는 유방촬영술(Mammography) 영상을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자동 분석해, 유방암 병변을 96~99%의 정확도로 검출하는 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이다. 의료진의 영상 판독 정확도를 높여 조기 발견이 중요한 유방암의 진단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번 AI 솔루션은 건강검진 분야에도 적용되며, 유방암 검진자에게는 선택적으로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보고서’가 함께 제공된다.김하용 병원장은 “AI 기반 의료 기술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신2025.04.22 11:08
이현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천식 환자의 치료에서 첫 1년이 폐 기능 저하 속도와 증상 악화 위험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천식 치료를 받는 성인 환자 492명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천식은 단순한 숨 가쁨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최근에는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 CR)’라는 새로운 치료 목표가 주목받고 있다. 임상 관해란 증상이 없고, 폐 기능이 안정적이며 추가적인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이현우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의 연구를 통해 흡입 스테로이드(ICS) 치료2025.04.22 11:03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 걸릴까봐, 혹은 나 자신에게 찾아올까봐 두려워하는 질환, 치매다. 치매는 뇌세포의 퇴화가 서서히 진행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치매 환자는 67만명을 기록했고, 이 수는 매해 늘어나고 있다. 치매의 초기 증상 중 성격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조기 발견에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감정 조절, 충동 억제, 공감 능력, 사회적 판단 등에 영향을 준다. 그 결과 평소와 다른 성격 변화나 행동 변화가 서서히 나타난다.대표적인 치매로 인한 성격 변화는 의2025.04.22 10:55
질병관리청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 소통자문단 회의를 열고, 감염병 재난과 일상 속 건강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민 소통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디어, 심리학, 법학, 보건의료,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실천 중심의 소통 방안을 제시했다.자문단은 생성형 AI(예: 챗GPT 등)를 활용한 건강정보 탐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질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학습하고 이를 다시 확산시키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공식 정책과 연구 결과를 AI가 학습 가능한 텍스트 기반 자료로 제공하고2025.04.22 10:51
용환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용환석 교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대한의학회 및 8개 회원학회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에 공동 연구책임자로 참여했고, 흉부 및 심장질환 분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진료의 표준화를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영상의학 기반 진단기술의 객관적 검증과 임상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자문을 통해 보건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임상현장에서의 진료 표준화와 환자 안전 향상 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발전과 질적 향상에 기여한2025.04.22 10:43
서연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진료전문의가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서연주 진료전문의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의 세심한 배려는 물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진료 시스템 구축 등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수의 강연과 온라인 콘텐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윙크 의사’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연주 전문의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환자들2025.04.22 10:43
W컨셉은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간절기 의류 수요가 크게 증가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디건, 바람막이 점퍼(윈드브레이커), 재킷 등 간절기 아우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관련 검색량도 7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큰 날씨로 인해 외출 시 간편하게 걸치고 벗을 수 있는 얇은 외투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바람막이부터 리넨, 텐셀, 면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한 봄버 재킷, 블레이저, 간절기용2025.04.22 10:41
나경선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교수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133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구본술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연구는 임성갑 KAIST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항균 고분자 박막이 코팅된 콘택트렌즈의 감염 억제 효과’에 관한 내용이다.녹농균 각막염은 진행이 빠르고 치료가 어려워 실명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기존 치료법인 항생제 점안은 약물 저항성과 조직 손상 등의 한계가 있었다.나경선·윤혜연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임성갑 KAIST 교수)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항균 고분자 물질로 코팅된 콘택트렌즈가 감염성 각막염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2025.04.22 10:40
최인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무팀 책임사원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최인호 책임사원은 2008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혈 23회, 혈장 24회, 혈소판혈장 87회 등 총 134회의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헌혈증서 100매를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무균병동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인호 책임사원은 “헌혈은 잠깐의 따끔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앞으로의 삶이라는 긴 시간을 선물할2025.04.22 10:37
성장기 청소년의 겨드랑이나 목덜미,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때를 밀지 않은 것처럼 검게 변하면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비만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게 좋다.흑색가시세포증은 주로 피부가 접하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갈색 또는 회색의 색소가 접히는 피부 부위에 침착되다가 점점 피부가 두꺼워 지면서 피부 주름이 생기게 된다. 피부가 사마귀 모양으로 울퉁불퉁해지고 검버섯, 쥐젖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합병증 중에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흑색가시세포증의 원인이다. 흑색가시세포증이 생겼다면 비만이 당뇨2025.04.22 10:37
LG생활건강이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를 기반으로 이마트 전용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출시 제품은 탄력 개선과 광채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춘 8종으로 구성됐다.회사 측은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확실한 효능을 제공하는 국민 스킨케어템을 지향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니즈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주요 성분으로는 콜라겐과 식물 유래 레티놀 유사 성분인 바쿠치올,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글루타치온 등이 포함됐다.대표 제품인 ‘콜라겐 바쿠치올 탄력 광채 크림’은 99.5% 이상 고순도 바쿠치올과 글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