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14:3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한 무료 산모교실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모교실은 미래의학관 6층 및 별관 지하 1층에서 다음달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분기별 체크리스트(5월 30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를 시작으로 분만 진행(6월 13일, 산부인과 김해중 명예교수), 임신과 영양(6월 20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모유수유(6월 27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 출산 전후 마음 돌보기(7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임신 중 합병증(7월 11일, 산부인과 김호연2025.04.22 14:3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오는 26일 개원 21주년을 맞아 진행되며, 이근배 전남대병원 이사장 겸 전남대학교 총장, 정 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국회의원, 주요 보직자 및 직원 등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지난 2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암은 서울에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5년 연속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세계 최고 암 병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병원측은2025.04.22 14:33
한양대학교병원이 다음달 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이형중 병원장은 “임기 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진료 역량 향상에 주력해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등 병원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증 및 희귀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2025.04.22 14:31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4년 평가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인증 통과 결과를 통지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이번에 노원을지대병원이 획득한 평가·인증제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명윤리법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평가 인증에서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2025.04.22 14:29
은성의료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좋은강안병원 대강당에서 ‘좋은병원들 디지털 혁신 데이’를 열어 산하 병원들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재단 소속 병원들이 구글워크스페이스(GWS), 구글앱시트, AI 기반 도구 등을 실무에 적용하며 이룬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병원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과 좋은병원들 임직원들과 의료진, 구글코리아 관계자, DK메디컬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발표에서는 외래 진료 일정 통합, 회의자료 공유, 원격 화상회의 등2025.04.22 14:27
질병관리청은 당초 이번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가 최근 몇 년간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유행했던 점과,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걸리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은 가능한 한 5월 중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예방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현재까지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47.4%로, 10명 중 5명 이상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고위험군에게 조속한 접종을 당부하2025.04.22 14:23
허리 통증은 더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습관 등으로 인해 20~30대에서도 허리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이 통증을 ‘허리디스크’로 치부하지만, 실제로는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다.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법은 완전히 다르다.◇허리디스크vs척추관협착증, 어떻게 다를까?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터지면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디스크의 손상이 신경을 자극해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이 허리나 다리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움직임에 제2025.04.22 13:20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2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Mobile Stroke Unit)의 도입 필요성, 뇌졸중 정밀의료 발전 방향, 대사질환 기반 위험인자 관리. 응급 분류체계 개선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용차이 닐라논 태국 마히돌대학 교수가 아시아권 내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도입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조망한다.뇌졸중 정밀의료 세션에서는 유전체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이 소개되며, 최신 약물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뤄진다2025.04.22 13:14
질병관리청은 22일 국무회의에서 「희귀질환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2025년 6월 4일 시행 예정인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특수식 등의 안정적 공급과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관련 단체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운영된다.협의체는 희귀질환 지원에 관한 세부 방안 마련, 기관 간 정보공유, 지원 대상 및 범위 등 중요 사항을 협의·조정할 예정이다.지영미 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2025.04.22 13:08
이성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5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5)’에서 진성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환자 대상 임상 연구로 ‘베스트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로페그인터페론 알파-2b(Ropeginterferon alfa-2b) 치료를 받은 환자 95명을 2년간 추적 관찰해 완전혈액학적 반응(Complete Hematologic Response, CHR)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이다.연구 결과, 흡연과 음주, 남성 성별이 치료 반응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반면, 투약 간격을 2주에서 3~4주로 조절하는 것은 반응 유지에 큰 영2025.04.22 12:54
풀무원식품은 비건 인증 라면 ‘로스팅 정면’을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소속 제품으로 편입하고, ‘식물성지구식단 로스팅 정면’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로스팅 정면’은 지난 2020년 첫 출시 이후 풀무원의 대표 비건 건면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풀무원 측은 “비건 라면은 맛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깊고 진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제품의 핵심은 풀무원의 독자적 제조 기술인 ‘HTT(High Temperature Touchdown Roasting)’ 로스팅 공법이다. 이는 고온에서 볶아내 채소 특유의 풋내를 줄이고, 버섯, 양파, 배추 등 12가지 채소의 풍미를 최대한2025.04.22 12:5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33회 동기회가 졸업 50주년을 맞아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식은 지난 17일 고려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김형규 동기회장, 윤덕미 총무를 비롯한 33회 동기회원들과 함께,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성범 의대 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부는 모교에 대한 감사와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담은 것으로, 참석자들은 기부식에 앞서 제1의학관, 의학도서관, MPR-11 명명식을 함께하며 학교의 발전된 모습도 둘러보았다. 이후 수당패컬티에서 만찬을 나누며 우정을 다졌다.김형규 회장은 “50년 전 이 캠퍼스에서 배움의 열정을 키웠던 우2025.04.22 12:50
헬스케어 전문 PR회사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암 경험자가 직접 뽑은 ‘치유의 책 12권’을 발표하고, 특별 전시에 나선다고 밝혔다.도서 선정은 한국백혈병환우회와 삼중음성유방암환우회 독서모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뤄졌다. 각각 6권씩, 총 12권의 도서가 선정됐다. 이번에 추천된 책들은 직접적인 투병기나 건강 정보서보다는, 삶의 성찰·회복·자기 인식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 주를 이뤘다.대표적인 추천 도서로는 『바다가 건넨 ㅁㅇ』, 『좋은 곳에서 만나요』, 『죽음의 수용소에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시즈코 상』 등이 있으며, 감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