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2:21
다산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생명과학 박람회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6만 명의 참관객과 2,400여 개 기업, 160개국 이상이 참여했다.다산제약은 행사에서 수출 경험과 독자적 기술력, 특히 내용고형제 핵심 제제 기술인 Muti-stra®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아산 제1, 2공장의 생산 인프라와 중국 합작법인 ‘허이다산의약유한회사’도 함께 소개하며 생산 역량과 CAPA를 강조했다.Muti-stra® 기술은 ‘micro particle 코팅’과 ‘다층 정제 기술’을 결합한 고도화 제형 기술로, 난용성 약물 제형화, 약물 방출 조절, 맛 차폐,2025.10.31 12:19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은 폴란드 희귀질환 환자단체 ‘Fundacja People4People(P4P)’와 희귀 폐질환 환자 대상 유전진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희귀 폐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 기회를 확대하고, 쓰리빌리언의 AI 유전체 해석 기술을 활용해 진단 정확도와 접근성을 강화하는 글로벌 협력의 일환이다. 쓰리빌리언은 P4P가 주도하는 펀딩 프로그램을 통해 폴란드 내 환자를 대상으로 전장엑솜(WES) 기반 진단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P4P는 희귀 유전질환과 폐질환 분야에서 진단, 모델링, 치료 개발까지 포괄하는 연구와 환자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로, 폴란드2025.10.31 12:1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30일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케일업 IR Lab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개월간 진행된 ‘스케일업 IR Lab’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이 투자기관 앞에서 사업 역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금준 연구부원장 겸 운영사업단장, 이민우 사업부단장, 박윤수 운영기획팀장과 함께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슈미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포스텍홀딩스 등 5개 투자기관, 그리고 노보젠, 보이노시스, 브레싱스 등 6개 기업이 참석했다.‘스케일업 IR Lab’은 기업별 성장 단계를 분석해 전문가 컨설2025.10.31 12:14
티움바이오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U2218’의 임상 2상 중간 데이터를 처음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TU2218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Pembrolizumab)를 병용한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티움바이오는 이 병용요법을 통해 항암 효능 향상 가능성을 검증 중이다.두경부암은 입, 목, 후두, 침샘 등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80%에 달하지만 재발성·전이성 환자의 생존율은 20~50% 수준에 그친다. 치료제 시장은 2030년 약 52억 달2025.10.31 11:57
시지바이오(CGBIO)가 안면조직고정용실 ‘두스(Dooth)’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증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자회사 시지엠베이스(CG MBASE)와 공동 개발한 두스의 국내 인허가와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핵심 단계로,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기관에서 진행된다. 시지바이오는 임상을 통해 두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안면조직고정용실은 피부를 당기고 고정하는 시술용 실로, 일반적으로 묶음(Tie)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부 패임이 생기거나 시간이 지나며 유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두스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해 별도의 묶음 없이 체내에서 단단히 고정되도록 설계됐다2025.10.31 11:40
경동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과 사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경동제약 50년사』는 총 310쪽 분량으로, 1975년 창립 이후 성장과 도전을 집약했다. 사사에는 기념사와 발간사, 창립 50주년 기념식 화보, KD History, 지상대담, KD Story, 임직원 50인의 축하 메시지, 부록 등이 담겼다.‘KD History’에는 창립 배경, 주요 성장 과정, 미래 비전이 정리돼 있으며, ‘KD Story’는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픽션 형식으로 회사를 색다르게 조명했다.또한 경동제약은 기록용 사사가 아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영상도 제작했다. 기념 영상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형식2025.10.31 11:36
에스티팜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주력 사업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만 50건을 넘어섰으며, 현장에서도 다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에스티팜의 글로벌 CDMO 입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에스티팜은 올해 글로벌 수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2올리고동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중소형부터 대형 라인까지 배치해 임상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에스티팜은 저분자 API 부문 고객사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확2025.10.31 11:34
P-CAB 신약 ‘자큐보’가 구강붕해정 제형을 새롭게 추가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할 전망이다.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구강붕해정의 국내 신규품목허가(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자큐보 구강붕해정은 기존 정제 제형에 이어 개발된 신약 제형으로, 물 없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할 수 있어 삼킴이 어려운 고령 환자나 즉각 복용이 필요한 상황에 적합하다. 민트향 대신 오렌지향을 적용해 위식도역류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허가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구강붕해정을 보유한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됐다. 빠2025.10.31 11:32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다음달 3~5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BIO-Europe) 2025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고 31일 밝혔다.바이오 유럽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생명공학 박람회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BBB(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4-1BB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랩바디-B는 약물이 BBB를 효과적으로 투과하도록 돕는 기술이다.지난 4월 에이비엘바이오는 GSK와 최대 4조1000억 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관련 미팅 요청이 지속2025.10.31 11:29
지씨셀이 개발 중인 HER2 표적 동종 CAR-NK 세포치료제 ‘AB-201(GCC2003)’이 보건복지부·식약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을 동시에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동종 CAR-NK 세포를 활용한 HER2 양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다. 연세암병원은 진행성 HER2 양성 위암·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건양대병원은 진행성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지씨셀은 AB-201의 제조·보관·운송·관리를 맡는다.특히 이번 연구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서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한 첫 사례로, 현행 법령상 명시되지 않은 수입 세포2025.10.31 11:27
동아에스티가 지난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연구개발(R&D) 역량과 자체 개발 신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2011년 이후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에스티팜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잠재 고객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전시 기간 동안 전 세계 70여 개국 150여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미팅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현지 생산,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특히 튀르키예 제약사 Berko Pharma와 자체 개발 당뇨병치료제 ‘DA-1229(에보글립틴)’ 라이선스 아웃2025.10.31 11:21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2년 연속 ‘1-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의료질평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의 진료 실적과 안전 관리, 공공성, 교육·연구 활동 등 전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6개 영역 54개 세부 지표가 포함됐다.한양대병원은 환자안전관리, 적정성평가, 연명의료, 감염관리, 희귀난치질환 관리 등 다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병원 전체가 안정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환자 중심 의료 질 향상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이형중 병원장은 “2025.10.31 11:18
고신대복음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40세 이상 COPD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주요 지표를 평가한다.COPD는 해로운 입자, 가스, 담배연기 등으로 기도에 염증이 생겨 서서히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나타나지 않아 단순 운동 부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하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협심증 등 다른 질환까지 동반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