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0:4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역 기반의 응급·필수의료 역량을 갖춘 병원을 선정해 공공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괄 2차 종합병원은 급성기병원 인증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350개 이상 수술·시술 항목 보유 등 여러 요건을 충족한 병원에 한해 지정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700여 개 항목의 수술·시술 역량을 갖추는 등 모든 기준을 상회하며 이번에 선정됐다.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지정은 모든 진료 부서가 협력해 중증·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이2025.07.02 10:40
여주시보건소가 영유아의 언어 및 뇌 발달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구입 비용을 소득에 관계없이 전면 지원한다.보건소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1-3-6 원칙’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생후 1개월 이내 청각선별검사, 3개월 이내 난청확진검사, 6개월 이내 보청기 착용 및 언어치료를 의미한다.이에 따라 여주시보건소는 출생 후 28일 이내 시행한 외래 선별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재검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검사 비용도 최대 7만 원까지 보조한다.또한 청각장애 등급이 없더라도 난청이 있는 만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보청기 구입비도 지원한다. 보청기2025.07.02 10:38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2일 계양구 내 집중호우 및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유 시장은 먼저 계양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펌프, 전기실, 진입차단시설 등 방재 인프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도로 침수 시 통제 계획에 대해 관계자들과 점검 사항을 공유했다.1998년 준공된 계양지하차도에는 현재 11kW, 15kW, 22kW 등 3대의 배수펌프와 CCTV 7대, 차량 진입 차단시설 2대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지난 6월 신규 설치된 진입차단시설은 침수 수위가 15cm를 넘으면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시스템으로,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핵심 장치로 평가2025.07.02 10:33
홍천군이 주거지 중심의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7월 1일부터 ‘2025년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주민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특히 공용 공간을 활용해 말벗 서비스, 건강정보 제공, 식습관 관리,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케어콜을 통한 안부 확인 같은 스마트 돌봄기술과 함께, 보건소·복지관 등 기존 지역 인프라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2025.07.02 10:25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 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연찬회'에서 발표되었으며, 2024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도내 지자체들의 치매관리 수준을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총 6개 영역, 3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시흥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특히 지자체합동평가 기준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1위라는 탁월한 성과로 정책 실효성과 협업 체계를 인정받았다.시는 복잡한 보건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적이고 체2025.07.02 10:2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2025 대한 유전성 대사 질환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유전성 대사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김 교수는 ‘BH4 결핍증 신생아에서의 조기 인지 및 신경전달물질 전구체 치료’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학문적 가치와 임상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BH4 결핍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본 연구에는 김은희 세종2025.07.02 10:19
오는 3일, CJ 온스타일에서 트루알엑스의 신제품 에이스(ACE) 유기농 올리브오일이 소개된다는 소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최근 모닝 루틴을 실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미엄 그리스산 유기농 올리브일이다.‘에이스 유기농 올리브오일’은 하루 한 포씩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스틱 포장돼 있으며, 한 포에 올리브 50알이 들어있어 한 달간 꾸준히 섭취가 가능하다.원료에 대한 차별점이 눈에 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그리스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만을 사용해 품질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실제로 그리스산 코로네이키 단일 품종의 올리브오일만을 사용해, 타국산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2025.07.02 10:10
고성은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우리나라 장애어린이를 포함한 장애인의 건강보건관리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받게 됐다.고성은 교수는 “우리나라 장애어린이의 건강증진과 효율적인 소아재활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헌신하시는 많은 분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부족함 많은 사람이 격려와 응원을 받게 돼서 송구한 마음이 없지 않다”라며 “소아재활의학 전문의로서 또 전문가로서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정진하라2025.07.02 10:09
무더운 여름에도 등산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건강하고 쾌적한 산행법을 소개한다. 여름철 등산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탈수나 일사병 위험이 크므로 미리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등산 중 땀으로 손실되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이온음료나 전해질 파우더를 챙겨 마시는 것이 좋다. 물만 마시면 체내 염분 농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는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무리한 산행은 열사병과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중간중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쿨링 넥밴드 같은 쿨링 아이템을 활용해 체온을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쿨링 넥밴드는 목 주변의 주요 혈관과 림프절 부위를 시원하게 해 체력2025.07.02 10:0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25일 전문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울시 시민건강국 공공의료과, 감염병관리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지역 보건소, 소방서,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재택의료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보건의료 사업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모델 개발 방안에 집중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환자 이송 및 전원, 감염·환자안전 관리, 정신건강 증진 등 핵심 과제에 대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송경준 보라매병2025.07.02 10:00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들이 선한스타 지난달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과 팬클럽 ‘영웅시대’의 따뜻한 응원이 더해진 뜻깊은 나눔이다. 임영웅은 평소에도 꾸준히 기부와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며 팬들과 함께 좋은 본보기를 보여왔다.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이번을 포함해 1억598만 원에 달한다. 이런 활동은 단순한 스타 응원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임영웅과 팬들의 꾸준한 나눔이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2025.07.02 09:59
음성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좌는 7월 2일 음성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임현정 교수가 초청돼 ‘암 발생 최신 정보와 생활 속 슬기로운 암 예방습관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각종 암의 발병 원인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습관,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해 폭넓은 정보가 제공됐다.음성군 보건소는 암 발생률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1:1 유선 상담, 문자 안내, 우편 발송, 출장 이동검진, 예방 교육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2025.07.02 09:55
질병관리청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차 감염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염은 병원 내에서 발생했으며, 환자의 혈액과 체액에 노출된 의료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은 지난 6월 11일, 청주 소재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SFTS 지표환자의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의료진들이다. 환자(69세, 여성)는 6월 2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6월 4일 보은의 병원에 입원한 뒤 6월 5일 청주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후 6월 9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됐다. 환자는 증상 악화로 같은 달 11일 사망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심폐소생술 당시 의료진 9명이 직접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되었으며, 이 가운데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