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9:49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집행위원회 및 정기총회를 주재했다.ICAO는 1951년 창설된 농업 분야 국제기구로, 전 세계 최대 비정부기구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에 해당한다. 현재 35개국 42개 협동조합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ICAO의 의장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열린 집행위원회에서는 대륙별 프로젝트 결과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활동계획과 ICAO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이들 안건에 대한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ICAO 글로벌리더 역량강화 성과보고’도 함께 발표됐다.특2025.07.02 09:47
윤재승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에 선정돼, 입원환자의 혈당 관리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입원 환자 최적의 혈당 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국내 다기관 26만 명의 입원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국인에게 적합한 혈당 목표를 설정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당뇨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원 당뇨병 전문관리팀’을 운영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효과도 검증한다.윤 교수는 “입원 중 혈당 관리는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구가 합2025.07.02 09:46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이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신한 GYC(Global Young Challenger)’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신한 GYC’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선발해 약 28주간의 국내외 연수와 체계적인 교육, 그리고 현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7기는 베트남,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4개국에 대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신 청년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연수생은 약 7개월 동안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2025.07.02 09:45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주최 ‘2025 대구경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2021년 우수 운영사례 장려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구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온 차별화된 서비스가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공모전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와 현장의 감동적인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적합성·대중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총 12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작은 ‘가족의 마음에 전문가의 손길을 더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에게 가족 같은 따뜻한 돌봄을 전하는 간호 인력의 진심 어린2025.07.02 09:42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직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30대 환자에게 고난도 복합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이번 수술은 정원범 대장항문외과 교수와 정보현 간담췌외과 교수가 협진해 로봇 직장절제술과 간절제술을 동시에 진행한 사례다. 환자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해 건강하게 퇴원했다.환자는 진단 당시 간까지 암이 퍼져 있었으나, 항암치료를 통해 수술 가능성을 확보했고, 정밀 진단과 다학제 협진을 바탕으로 수술이 이뤄졌다.정원범 교수와 정보현 교수는 “내·외과 협력이 핵심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병원의 수술 역량을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수술을 받은 환자는 “포기하고 싶던 순간도 많았지만 의료진 덕분에2025.07.02 09:4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유아교육·보육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도 교육감은 지난 6월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오늘을 읽고, 미래를 여는 인천교육정책 소통 콘서트’에 참석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유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교육감은 이날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학생성공시대는 유아교육과 보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읽기·걷기·쓰기 중심의 교육과 놀이 기반 학습2025.07.02 09:39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자율화 기조에 발맞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본격화한다. 교사가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과목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학교자율시간’은 국가 교육과정 외에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수를 편성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됐다.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과목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시교육청이 승인한 과목에는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모두의 학교 공간 디자인’, ‘우리 학교 탐구생활’, ‘2025.07.02 09:35
IBK기업은행이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지난 6월 30일 체결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는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 기업 신용카드로, 제주도 내 개인사업자 중 제주신용보증재단의 특례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가 발급 대상이다. 카드 한도는 5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이 카드는 사업 관련 물품 구매 등 업종 관련 사용처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자 비용, 보증료, 연회비가 모두 면제되는 점이 특징이다. 실질적인 운영자금2025.07.02 09:31
하나은행과 하나펀드서비스가 전주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전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 30일에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전주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청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와 문화예술 진흥,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복지서비스 확대 및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추진, 금융·정책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니어 대상 노후 준비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2025.07.02 09:2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구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표창 수여식은 지난달 30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구로구청이 주관하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성금, 생필품, 식료품 등을 기부한 우수 기관과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고려대 구로병원은 ‘건강계단 기부 캠페인’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민병욱 병원장은2025.07.02 09:25
삼육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175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서울병원은 급성기병원 인증,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350개 이상의 수술·시술 항목 확보 등 주요 기준을 충족해 선정됐다.병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응급·중증 환자 진료를 포함한 포괄적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수가 인상, 응급수술 가산율 확대, 인력 지원 등도 병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양거승 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2025.07.02 09:22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7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구직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QR 기반 체크인, AI 영상면접, 모바일 헬퍼, 키오스크 정보검색 시스템 등이 도입돼,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대한 체험과 실습이 가능하다.박람회에는 현대홈쇼핑, LG하이케어솔루션, 롯데GRS 등 중장년 채용에 적극적인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1,60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된다. 구인 분야는 영업·서비스, 경영·사2025.07.02 09:22
인천나은병원이 지난달부터 산부인과 수술 역량 강화를 위해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창일 산부인과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자궁은 단순한 생식기관을 넘어 호르몬 조절, 생리 주기 유지, 정서적 안정 등에 관여하는 중요한 장기다. 따라서 수술 시 병변만 정밀하게 제거하고 자궁 기능은 최대한 살리는 접근이 중요하다.김창일 자궁근종센터장은 거대 자궁근종, 다발성 근종, 광범위 자궁선근증 등 고난도 수술에서 정교한 절제술과 섬세한 술기를 통해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병원은 최근 다빈치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한 자궁근종절제술도 시행 중이다. 이 로봇 수술은 기존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