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2:19
서귀포시가 오는 24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의 시정운영 6대 전략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정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아동 틈새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로형태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시범사업이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시 돌봄이 필요한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3개소의 수행기관에서 운영되며, 기관별 아동 정원은 20명이다. 돌봄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아동에게 안전한 일시 보호는 물론2025.05.21 12:16
의정부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제대군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중국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잠복기가 있어, 감염 후 7일에서 최대 2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연간 600명 이상 발생하며, 이 중 군인(현역 및 제대군인)은 약 150명으로 전체 환자의 20%가량을 차지한다. 실제로 올해 4월에는 파주와 철원에서 군 복무한 제대군인 2명이 전역2025.05.21 12:14
공주시가 올해 상반기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건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공주시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농협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7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총 2,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총 900여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2025.05.21 12: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배란테스트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정보 제공은 부부가 계획적인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 내의 황체형성호르몬(LH)을 측정해 배란일을 예측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원하는 시기에 출산을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제품 사용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개인의 월경 주기에 따라 테스트기를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별 사용설명서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양성2025.05.21 12:02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5~7월 기온은 모두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5월 기온이 평년(영상 17~17.6도) 이상일 확률은 80%에 달한다. 이상고온 발생 일수가 평년(2.3~3.5일) 이상일 확률도 90%였다. 때이른 더위가 예고되면서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온열질환이나 식중독과 같은 질환뿐 아니라 기온이 올라가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비뇨기 질환인 요로결석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지칭하는 요로에 결석(돌)이 생겨 소변 배출을 방해하거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2-3배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의 젊은 층 환자가 많았으나 고령층 환자도 늘고 있다. 발병2025.05.21 12:02
고창군이 지난 20일, 고창읍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와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출산은 2025년 고창군에서 태어난 50번째 아기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쁨을 안겨주었다.주인공은 고창읍에 거주하는 부부의 셋째 자녀로, 가족과 이웃 모두에게 생명의 경이로움과 희망을 전한 특별한 순간이었다. 고창군보건소는 출산을 축하하며 출산축하꾸러미와 아기 옷을 전달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했다.이날 축하 방문에는 고창읍 주민행복센터와 부녀회장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도 함께 동행해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모는 “셋째 아이를 맞이하면서 기쁨과 함께 큰 책임감도 느꼈는2025.05.21 11:59
동국생명과학은 21일, 명지병원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사의 Lunit INSIGHT CXR과 Lunit INSIGHT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 혁신의료기술 통합심사·평가제도를 승인받은 후 체결됐으며, 2025년에는 재계약과 추가 계약이 이어질 예정이다.Lunit INSIGHT CXR은 흉부 X-ray 영상에서 주요 이상 소견 10가지를 검출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며, 흉부 질환 의심 환자에 유용하다. Lunit INSIGHT MMG는 유방촬영영상에서 유방암의 석회화 및 종괴를 효과적으로 발견하고, 유방 밀도를 정량 분석할 수 있다. 이 두 AI 솔루션은 2024년부터 건강보험 제도에 포함돼 외래 진단과 비급여 진료에서 활용이 가능해2025.05.21 11:56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21일부터 사업부명을 ‘한국머크 헬스케어(Merck Healthcare Korea)’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부명 변경은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부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발견을 통한 인류 발전(Sparking Discovery, Elevating Humanity)'이라는 머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머크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6만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과학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일렉트로닉스 등 3개의 주요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1989년 설립 이후 36년 동안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면역항암, 신2025.05.21 11:54
대웅제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시민 참여형 디지털 헬스케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AI 기반 실명질환 진단 솔루션 ‘위스키(WISKY)’와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를 활용한 안저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 5000여 명이 부스를 찾았고, 450명이 안저검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중 약 15%는 정밀 검진이 권유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참가자들은 시야 제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 던지기 게임에 참여하며 시야 손실의 불편함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실명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외에도 웨어러블 심전도 기2025.05.21 11:51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입원영역 평가는 정신질환 입원환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표준화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5.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66.5점)을 크게 상회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입·퇴원 시 기능평가, 정신증상 및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정신요법 및 치료 횟수, 퇴원 후 외래 연계율, 재입원율 등이며, 해운대백병원은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전국 415개 평가 대상 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98개였으며, 상급종합병원은 42개, 종합병원은 29개였다.김성수 병원장은2025.05.21 11:50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암센터와 협력해 폐암 고위험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암 예방 건강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구에 거주하는 폐암 고위험군(흡연 경력 30갑년 이상, 만 54세~74세 미만)의 건강생활 습관 개선과 폐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 목적은 암의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에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구는 대구시 내에서 폐암 발병률 1위, 흡연율 2위, 폐암 검진율은 9위로 나타나 폐암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지역 통·반장을 포함한 17개 동 주민 리더들을 대상으로2025.05.21 11:48
바른세상병원이 ‘낙상의학센터’를 열고 낙상 사고 예방부터 응급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는 소식이다. 병원은 지난 16일 출범식을 갖고 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낙상은 특히 고령층에서 골절이나 뇌 손상 등 중증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마련해 원스톱 진료를 제공한다.낙상의학센터는 낙상 위험 평가 및 예방 교육, 응급 진단 및 치료, 척추·관절·수족부 손상 치료, 재활 및 2차 낙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 클리닉으로는 낙상예방 클리닉(골2025.05.21 11:46
파주보건소는 지난 18일, 파주베타니아센터(법원리 성당)에서 아프리카 이주민 신도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관을 함께 운영했다.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지원을 받아 이동형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가 있을 경우 당일 추가 검사가 이뤄졌다. 이러한 방식은 접근성이 낮은 이주민들에게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께 운영된 감염병 예방 홍보관에서는 결핵을 비롯해 에이즈, 한센병,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