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5:58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는 자사의 산소포화도 측정 의료기기인 'MEMO Ba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MEMO Band'는 휴이노가 독자 개발한 혈중 산소포화도(SpO2) 측정 기기다. 이 제품은 손목에 착용하는 본체와 손가락에 착용하는 센서로 구성되며, 최대 5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경피적 혈액 산소포화도 측정(E7230)’ 항목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이 기기는 측정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데이터를 본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무선 통신을 통해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인 'MEMO Cue'로 전송된2025.05.14 15:52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의 선도기업 ㈜클래시스는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춘계 국제학술포럼’(이하 대피모)에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기술과 시술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클래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적인 6개 장비를 전시하고, 총 4건의 강연과 1건의 체험존 시연을 통해 다양한 시술 옵션과 최신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전시된 장비는 집속초음파(HIFU) 슈링크 유니버스, 모노폴라 고주파(MRF) 볼뉴머, 레이저 기기 리팟, 큐라스 하이브리드, 4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하는 포트라, 그리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였다.강연에서는 EBD 믹스 매2025.05.14 15:50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및 대응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비임상시험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개발기관과 관련 협회,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과제 수행 계획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제품 허가를 목표로, 4년간(2025~2028) 비임상부터 임상3상까지 총 5,052억 원 규모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2025.05.14 15:45
GC녹십자는 지난 13일,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의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Calexico) 혈장 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ABO홀딩스가 운영하는 6개 혈장 센터가 모두 FDA 허가를 받은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미국 내 혈장 수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GC녹십자는 알리글로(Alyglo) 제품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2025년 1월 ABO홀딩스를 인수하며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FDA 허가는 ABO홀딩스가 운영하는 혈장 센터들이 공식적으로 혈장을 판매할 자격을 얻게 됨을 의미하며, 미국 내 혈장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성과로 평2025.05.14 15:43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세포병리학회(IC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ICC 2025 디지털 병리 세션에서 이뤄졌으며, miLab™ CER의 임상적 성능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연구는 120개의 임상 샘플을 사용해 AI 판독과 전문 세포병리사 판독을 비교한 결과, miLab™ CER의 최종 임상 성능(ASCUS+)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6%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AI 판독의 민감도는 98%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검사에 최적화돼 높은 임상 유용성을 보였다. 미세한 병변의 판독 시간을 1분 30초로 대폭 단축시키2025.05.14 15:42
SEOUL, South Korea — A revolutionary surgical technique developed by Dr. Chang Min Lee, a professor of gastrointestinal surgery at Korea University Ansan Hospital, is transforming gastric cancer treatment, offering hope to elderly patients and those facing high surgical risks. Known as Trans-Umbilical Lymphadenectomy Using an Articulating Bipolar Vessel-Sealing Device (TULAB), this procedure is earning acclaim for its precision and reduced patient burden.TULAB equips robotic surgery systems with an articulating bipolar vessel-sealing device, enabling precise lymph node removal through just th2025.05.14 15:39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디웨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메디웨일의 AI 기술력과 동아에스티의 영업·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메디웨일의 AI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인 ‘닥터눈 CVD’와 ‘닥터눈 펀더스’를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메디웨일은 해당 제품을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닥터눈 CVD’는 망막 촬영만으로 심장 CT 수준의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2025.05.14 15:3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건강 선물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감사 표현을 넘어, 노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안티에이징 시술이 ‘실속형 효도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부모와 자녀, 혹은 자매가 함께 시술을 받는 ‘가족 리프팅’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50~60대 부모를 위한 울쎄라, 써마지, 티타늄 리프팅 시술 예약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녀와 함께 시술을 받는 ‘2인 동시 패키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선물을 드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시술을 받고 변화의 과정을 공유하며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효도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와 딸, 자매끼리 함께 리프2025.05.14 15:33
경동제약은 고혈압 치료를 위한 신규 3제 복합제 '발디핀플러스정'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발디핀플러스정’은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발사르탄, 칼슘 채널 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복합제로, 세 성분 조합으로는 국내 처음이다.이 제품에 포함된 클로르탈리돈은 반감기가 길어 지속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내며,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동제약은 기존 고혈압 치료에 많이 쓰이는 ARB·CCB 조합에 클로르탈리돈을 추가함으로써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제품은 지난 2022025.05.14 15:30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 항암제 직판을 시작하며 유럽 주요 5개국 모두에서 직판 체제를 구축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 유통 파트너사 컨파마(Kern Pharma)와 협의 끝에 이달부터 스페인 법인을 통한 항암제 직판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직판에 들어가는 품목은 트룩시마(리툭시맙), 허쥬마(트라스투주맙), 베그젤마(베바시주맙) 등 항암제 3종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카탈루냐주 25개 공립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CSC 입찰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공급권을 확보하며 직판 전환의 첫 성과를 올렸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4년이다.셀트리온은 지난 2018년부터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직판 전환을 준비해왔2025.05.14 15:15
GC지놈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비침습산전검사(G-NIPT)에 적용된 ‘염색체 이상 검출 기술’이 싱가포르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기술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네 번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이번 특허는 혈액 속 세포유리DNA(cfDNA)의 ‘단편 간 거리(FD, Fragment Distance)’ 정보를 분석해 염색체 이상을 판별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단편 수(FC, Fragment Count)’ 기반 방법보다 검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GC지놈의 G-NIPT는 이러한 FD 분석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최초로 결합해 개발된 비침습 산전 검사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활용해 산모 혈액 내 태아 DNA를2025.05.14 15:11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임상 결과와 실제 치료 효과를 공유하는 ‘HAVE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헴리브라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치료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우병 치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첫날에는 스티븐 파이프 미국 미시간대학병원 교수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HAVEN3 및 HAVEN4 임상의 장기 관찰 결과,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연간출혈빈도(ABR)는 2.0회에서 0.8회로 감소했고, 단 한 차례도 출혈을 경험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62.2%에서2025.05.14 15:11
전 세계 암 연구의 중심이 시카고로 옮겨왔다.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는 단순한 학술대회를 넘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암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나갈지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면역항암’과 ‘mRNA 플랫폼’,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까지… 그야말로 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이번 AACR에서 특히 돋보였던 몇 가지 글로벌 이슈를 정리해본다. 1. 한미약품, STING mRNA로 ‘면역계 리부트’ 선언한국 기업 중 가장 많은 연구성과(11건)를 발표한 한미약품은 독창적인 면역항암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