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10:17
양경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연구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 프로그램으로, 양 교수는 향후 3년간 총 5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양 교수의 과제는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간세포와 비실질세포 간 상호작용을 통한 병태생리 규명 및 치료 전략 개발’‘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음주성 간질환의 발병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효과적인 치료법도 부족한 상황이다.연구는 알코올로 인해 간세포에서 유도되는 염증 반응의2025.05.07 10:14
을지재단이 7일 오전 7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등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식은 추모예배와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13년 5월 7일 향년 87세로 소천한 故 범석 박영하 박사는 국내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평생 헌신해온 인물로, 1956년 ‘박산부인과의원’으로 시작해 을지재단을 국내 굴지의 의료·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보건의료계의 거목이다.국내 첫 개인 재산인 병원을 공익법인으로 전환해 의료공익화를 선도하는 등 국민보건의료2025.05.07 10:00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가 배우 김성령과 함께한 2025 써마지®FLX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써마지의 핵심 메시지인 ‘경험할수록, 써마지®FLX’를 중심으로, 오랜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써마지의 오리지널리티와 신뢰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델로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김성령이 다시 함께했다.솔타메디칼코리아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감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인물”이라며, “써마지®FLX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도 잘 부합한다2025.05.07 09:54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최근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치료를 시작했다. 첫 환자는 여러 치료에 불응성이었던 미만성대B세포림프종 환자다. 지난 2월 혈액을 채취해 미국으로 보낸 후 1개월 뒤에 CAR-T세포가 무사히 만들어져서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주입했다. 첫 환자 치료 이후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카티(CAR-T) 세포치료를 시행 중이다. 김경하 순천향대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는 “우리 병원은 1987년, 국내에서 세 번째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했고, 지금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어서 치료과정이 비슷한 카티 세포치료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2025.05.07 09:46
심정옥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주도하는 CARE-KIDS 코호트가 국내 주요 20여 개 대학병원과 함께 소아 염증성 장질환(IBD)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정밀의학 기반 연구를 본격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병원에 따르면 2022년 시작된 이 코호트는 현재까지 1041명의 환자와 5937 vial의 인체자원을 확보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2025년부터는 후속 연구에 돌입, 임상자료와 혈액·조직·대변 검체 등을 확보하고 전자기록(e-CRF)과 인체자원은행 시스템을 통해 정밀하게 추적·관리할 예정이다.소아 IBD는 특히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중심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환자의 10~15%는 18세 이전에 진단받는다2025.05.07 09:42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달 19일에 열린 제25회 ‘장유의 날 행사’와 이번 달 4일~5일에 진행된 제3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봄축제에 의료 지원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장유의 날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장유 무계시장 3.1독립만세 운동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장유 동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19년 4월 12일 장유에서 독립만세 봉화가 치솟았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 개최되는 축제다.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걷기대회, 초등학생 미술대회, 기념식, 3.1운동 OX퀴즈 등 다양2025.05.07 09:39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15일, 류제한박사기념관 제1회의실에서 동대문구의사회, 중랑구의사회와 지역 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거승 삼육서울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및 보직자들이 참석했고, 동대문구의사회에서는 임민식 회장과 이동원 총무이사, 중랑구의사회에서는 오동호 회장, 조만선 공보이사, 이건우 명예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 구축,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병·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의사회 소속 병·의원은 전문 진료와2025.05.07 09:29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근거리 화면을 오래 보는 습관으로 인해, 초점이 쉽게 흐려지거나 가까운 글씨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노안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노안은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닌, 눈 속 수정체의 조절 기능이 떨어지며 생기는 시기능 장애로, 최근에는 노안을 조기에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으로 교정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대표적인 노안수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노안라식수술, 특히 LBV(Laser Blended Vision) 방식, 또 하나는 백내장을 동반한 경우에 적합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두 방법 모두 근거리와 원거리 시야를 동시2025.05.07 09:20
치아가 건강해야 장수한다는 말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반려동물 또한 치아 건강은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 치아가 건강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나왔을까? 이가 건강해야 음식을 잘 먹고, 이로 인해 영양 섭취가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반려견, 반려묘 구강 관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양치질이다. 반려동물이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아에 낀 찌꺼기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치태가 생기고, 치태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치석이 되는데, 이 치석은 강아지, 고양이 구강 질환에서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하지만 꾸준히 양치질을 해준다면 칫솔이 이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치석 형성을 줄일 수2025.05.07 09:17
직장인 K씨(38세, 남성)은 최근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과음을 했다. 다음날, 운동을 하다 갑작스럽게 소변이 나오지 않는 핍뇨와 함께 오심, 구토, 손이 떨리고 의식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신장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급성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K씨는 심한 요독 증상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여러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수 시간, 수일 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를 급성 신부전이라고 한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질소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거르지 못해 고질소혈증이 일어나고,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 소변량이 감소하는 핍뇨 외 오심, 구토, 식욕부진, 부종, 혈압2025.05.06 08:00
5월 6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성인기 발생한 천식은 완치가 어려운 반면, 소아 천식은 과반수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낫는다.그러나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폐 기능이 영구적으로 떨어지고, 심하면 급성 발작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소아 천식. 그 치료 및 관리 방법부터 자주 묻는 질문들까지 서동인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알아봤다.◇소아 천식, 주요 증상과 위험 신호 대처법소아 천식은 어린이의 폐 속 기관지가 예민해지고 좁아지면서 각종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주로 생후 초기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발병과 관련된 개인적 요인은 가족력,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동반 여부 등2025.05.05 10:00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지역 ‘어린이큰잔치’에 400인분 상당의 치킨 교환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8년부터 매년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큰잔치’ 행사에 치킨 교환권(약 2900인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왔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행사에 참여해 치킨 교환권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또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어린이큰잔치 후원뿐만 아니2025.05.05 09:00
연휴 기간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외모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미용 시술을 고민하게 된다. 특히 얼굴에서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코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연휴 기간을 활용한 간단한 미용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코 실리프팅'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코의 모양과 라인을 개선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다. 피부 절개 없이 의료용 특수 실을 삽입해 코끝을 올리고 콧대를 더욱 또렷하게 만드는 이 시술은 회복 기간이 짧아 연휴 전 시술로 적합하다.코 실리프팅은 시술 후 즉시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