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09:33
NH농협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방산’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됐다.방위산업공제조합은 국내 방산 기업의 자율적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방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공제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기술력을 갖춘 중소 방산기업의 수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조합 소속 기업들을 대상으로 방산 수출 계약 체결 시 필요한 보증서 발급, 상생협력 금융상품을 통한 맞춤형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2025.05.02 09:00
지난 5일, 천안에 위치한 온리영의원에서 국내 의료전문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리쥬비엘 ART Live seminar’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소식이다.세미나 현장에서는 전은수 온리영의원 대표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리쥬비엘 브이’와 ‘리쥬비엘 더블유’ 필러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전 원장은 필러 시술의 기본 이론부터 고급 기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라이브 데모에서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술 과정을 직접 시연해 참석 의료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세미나는 필러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2025.05.01 10:00
5월, 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하지정맥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따뜻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다리의 붓기나 피로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은 여름철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5월부터 적절한 관리와 예방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지정맥류는 혈액이 다리에서 심장으로 잘 돌아가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다리의 혈관이 늘어나면서 혈액이 고여 정맥이 튀어나오거나 부풀어 오르게 된다. 평소에 증상이 미미해도 여름철에는 고온과 습도,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활동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5월부터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다리의 부담을 덜2025.05.01 10:00
김 씨(58세, 남)는 몇 달 전부터 이유 없이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집중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하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자꾸 배는 나오는 등 몸에 이전과 다른 변화들이 생겨 병원을 찾았고, ‘남성 갱년기’를 진단받았다.‘후기발현 성선기능저하증’이라고도 하는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세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 정상 수치 이하로 떨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이 동반될 경우 남성 갱년기로 진단할 수 있다.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일정 시기에 급격2025.05.01 10:00
브라이트피부과 영등포점은 최근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텐써마 리프팅’은 6.78MHz의 단일극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층까지 고르게 열을 전달,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고출력 최대 400W까지 지원돼 에너지를 균일하게 깊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피부 조직의 수축과 재형성이 촉진되며, 모공 축소 및 피부결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텐써마는 기존 고주파 장비와 달리,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저항값을 측정해 최적의 에너지를2025.05.01 09:00
배우 한지혜가 뷰티 리뷰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쇼퍼 시즌3에서 자신이 애용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최신 뷰티·패션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포맷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즌3에서는 한지혜를 비롯해 박소진, 소유, 유라, 허영지가 고정 멤버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지혜가 직접 사용 중인 ELT 비타유스 비타민 토닝 세럼 플러스를 소개하며, “사용 후 피부가 정말 맑아지고 톤이 정돈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제품은 고농축 비타민C와 미백 복합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부터 기미와 잡티를 집중 케어해2025.04.30 18:0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4월 29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종근당 AI 기반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건의사항과 규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약품 전주기—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에 걸쳐 AI 기술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그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오 처장은 AI 기술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종근당을 직접 찾았다.종근당은 AI와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융합한 ‘통합 가상 플랫폼(Digital Tw2025.04.30 17:56
바이오 CDMO 전문기업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회사는 올리고 핵산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및 희귀질환 신약 개발 분야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어 향후 실적 회복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5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86.9% 급감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비 및 매출원가 증가, 사내근로복지기금 반영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2025.04.30 17:39
우미건설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가 4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및 84㎡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 총 419세대가 공급된다. 구체적인 공급 세대는 ▲59㎡ A형 118세대, ▲59㎡ B형 48세대, ▲84㎡ A형 253세대다.청약 일정은 4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단지가 위치한 장안택지2025.04.30 17:30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다리 피로감이나 부종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지정맥류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질환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증상을 단순 피로나 근육통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피부 착색, 궤양, 혈전 정맥염,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대처가 중요하다.전정욱 푸른맥외과 수원점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안의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고 정체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돌출되거나 피부에 실핏줄이 보이는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종아리 통증, 자주 쥐가2025.04.30 17:29
국내 희귀 난치성질환 연구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연간 총 4억 원 규모로, 병리기전 규명부터 임상 연구까지 전 주기에 걸쳐 과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해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실질적 진전을 목표로 한다. 근골격·결합조직, 신경계 희귀질환…미지의 영역에 도전임성기재단은 올해 공모의 중점 연구 분야로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신경계통’의 희귀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지정했다.이들 질환은 여전히 병리적 메커니즘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2025.04.30 17:21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민감해 잔주름이 쉽게 생기며, 시술 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목주름은 한 번 생기면 개선이 어려워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꼽힌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목주름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준수 플러스미피부과 원장은 "대표적인 습관은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다.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고, 피부가 접히는 각도가 증가해 주름이 쉽게 형성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가급적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머리를 감을 때도 고개를 지나치게 숙이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높은 베개는 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무너2025.04.30 15:48
허리를 곧게 펴기보다 구부리는 자세가 더 편하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자주 멈춰서 쉬게 된다면 퇴행성 척추질환, 특히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나이가 들며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행에 불편함을 주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주로 요추, 즉 허리 부위에서 발생하며 50~60대 이상에서 많이 진단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엉덩이, 종아리, 허벅지, 발목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퍼지고, 신경이 압박되면서 감각 저하나 마비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서 있을 때나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심해지며, 반대로 허리를 구부리면 신경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