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14:53
퀀타매트릭스(317690)는 자사의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인 ‘dRAST’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환자 적용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72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신속한 진단 및 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 감염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퀀타매트릭스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dRAST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며, 빠른 회복과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에도 불구하고 두 병원2025.04.22 14:51
씨엔알리서치(359090)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이엠지티와 ‘IMD10’의 FDA 허가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IMD10’은 췌장암 치료에서 항암제와 병용하여 항암제의 침투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료용 집속초음파 의료기기’로, 아이엠지티는 2023년 식약처로부터 췌장암 선행화학요법인 폴피리녹스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계획(IDE)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최근 발표된 2차 중간분석에서는 IMD10 병용 요법이 췌장암 표준 치료 대비 유의미한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보였으며, 2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BDD, 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로 지정2025.04.22 14:48
대웅제약은 22일, 씨어스테크놀로지와 ACK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전병상 확산 및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씽크' 시스템을 병원의 EMR과 연동해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환자 생체신호 데이터는 EMR 시스템과 연동돼 정확한 기록과 빠른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데이터 손실이나 수기 입력으로 인한 오류를 예방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협약에 따라, ACK는 '씽크'와 EMR 시스템 간의 안정적이고 정밀한 연동 기2025.04.22 14:45
현대약품은 지난 12~13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5th Dementia Expert Meeting & DMduo Launching Symposium(제5회 치매 전문가 미팅 & 디엠듀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약품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알츠하이머형 치매복합제 '디엠듀오정(도네페질염산염 10mg/메만틴염산염 20mg)'의 발매를 알리고, 임상적 활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110명 이상의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치매학회 및 대한신경과의사회 주요 임원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디엠듀오정'과 '하이페질정 3mg'의 효용성 및 복약순응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일차에서는 구본대 국제성모병2025.04.22 14:3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한 무료 산모교실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모교실은 미래의학관 6층 및 별관 지하 1층에서 다음달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분기별 체크리스트(5월 30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를 시작으로 분만 진행(6월 13일, 산부인과 김해중 명예교수), 임신과 영양(6월 20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모유수유(6월 27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 출산 전후 마음 돌보기(7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임신 중 합병증(7월 11일, 산부인과 김호연2025.04.22 14:3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오는 26일 개원 21주년을 맞아 진행되며, 이근배 전남대병원 이사장 겸 전남대학교 총장, 정 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국회의원, 주요 보직자 및 직원 등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지난 2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암은 서울에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5년 연속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세계 최고 암 병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병원측은2025.04.22 14:33
한양대학교병원이 다음달 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이형중 병원장은 “임기 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진료 역량 향상에 주력해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등 병원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증 및 희귀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2025.04.22 14:31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4년 평가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인증 통과 결과를 통지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이번에 노원을지대병원이 획득한 평가·인증제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명윤리법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평가 인증에서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2025.04.22 14:29
은성의료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좋은강안병원 대강당에서 ‘좋은병원들 디지털 혁신 데이’를 열어 산하 병원들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재단 소속 병원들이 구글워크스페이스(GWS), 구글앱시트, AI 기반 도구 등을 실무에 적용하며 이룬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병원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과 좋은병원들 임직원들과 의료진, 구글코리아 관계자, DK메디컬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발표에서는 외래 진료 일정 통합, 회의자료 공유, 원격 화상회의 등2025.04.22 14:27
질병관리청은 당초 이번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가 최근 몇 년간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유행했던 점과,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걸리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은 가능한 한 5월 중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예방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현재까지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47.4%로, 10명 중 5명 이상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고위험군에게 조속한 접종을 당부하2025.04.22 14:23
허리 통증은 더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습관 등으로 인해 20~30대에서도 허리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이 통증을 ‘허리디스크’로 치부하지만, 실제로는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다.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법은 완전히 다르다.◇허리디스크vs척추관협착증, 어떻게 다를까?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터지면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디스크의 손상이 신경을 자극해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이 허리나 다리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움직임에 제2025.04.22 13:20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2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Mobile Stroke Unit)의 도입 필요성, 뇌졸중 정밀의료 발전 방향, 대사질환 기반 위험인자 관리. 응급 분류체계 개선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용차이 닐라논 태국 마히돌대학 교수가 아시아권 내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도입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조망한다.뇌졸중 정밀의료 세션에서는 유전체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이 소개되며, 최신 약물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뤄진다2025.04.22 13:14
질병관리청은 22일 국무회의에서 「희귀질환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2025년 6월 4일 시행 예정인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특수식 등의 안정적 공급과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관련 단체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운영된다.협의체는 희귀질환 지원에 관한 세부 방안 마련, 기관 간 정보공유, 지원 대상 및 범위 등 중요 사항을 협의·조정할 예정이다.지영미 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