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0:46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퇴행성 또는 희귀난치성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한 전문 의료 기관인 "파킨슨희귀질환센“를 2025년 2월부터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센터는 파킨슨병을 비롯한 희귀난치성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 및 치료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운동 및 인지장애가 있는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센터에서는 파킨슨병 및 관련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임상 시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기관 협력을 통해서도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의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러 연구진2025.03.27 10:44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 북부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인바디 및 휴대용 신장계 지급 등 아이들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2011년부터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척추 건강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지원해왔다. 사업 초기2025.03.27 10:40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청주국제공항에 '청주공항검역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중부권의 주요 국제공항으로, 최근 항공 물량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그간 사무소 형태로 운영됐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효율적인 검역 업무와 여행자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새로운 청주공항지소를 개소하고, 지소장(5급)과 전담직원 8명을 배치했다.이번 개소는 지난달 25일 시행된 질병관리청 직제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청주공항의 검역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Q-CODE)을 도입해 페이퍼리스 검역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주공항은 김해공항, 대구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2025.03.27 10:40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시티 레저 컬렉션의 쇼케이스 화보를 지난 26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무신사 스탠다드 측은 "시티 레저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유틸리티 무드의 아이템을 제안한다"라며 "2023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의 인기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지난 가을·겨울(FW) 시즌에 출시된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은 품절 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시즌 컬렉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성장했2025.03.27 10:37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어제 26일 구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전공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학습과 채용설명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미 유일의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경상북도의 선도재활병원 역할 중인 갑을구미재활병원에 방문한 구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지도교수와 1~3학년 재학생 40명은 입원환자들에 대한 병원의 재활치료 과정과 치료사의 역할에 대해 이론으로 학습한 교육과정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하는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해 7월 구미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식과 올해 2월 간호대학 협약식을 맺은 후 지역 특화분야 전문교육과정 개발2025.03.27 10:35
농협중앙회가 튀르키예 주요 협동조합들과 글로벌 농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농식품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현지시간 24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농업금융조합연합회(ACC)와 산림협동조합연합회(OR-KOOP)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ACC는 17개 지역연맹과 1,615개 조합으로 구성된 튀르키예의 대표적 협동조합이며, OR-KOOP은 28개 지역연맹과 2,440개 협동조합이 소속된 농식품부 산하 기관이다.이번 협약은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협 계열사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농업정책 및2025.03.27 10:35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20년이 넘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간 ‘슈퍼 호르몬’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을 넘어 치매와 노화, 심지어 죽음까지 다루며, 호르몬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슈퍼 호르몬’은 세계를 움직이는 슈퍼 호르몬의 등장, 호르몬 발견의 역사로 보는 질병 해방의 서막, 내 안의 작은 우주, 위장관이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법, 체중과 건강의 시크릿 소스, 인크레틴의 모든 것, 비만과 당뇨에서 심장병까지, 호르몬으로 치유하는 만성질환, 끝없는 가능성의 세계, 슈퍼 호르몬이 이끄는 두뇌 혁명, 호르몬의 위대한 여정, 노화까지2025.03.27 10:30
LIG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6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와 이정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IG는 5년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매년 전달한 기부금 총액은 올해로 2억6000만 원이다.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후원을 비롯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LIG넥스원과 이노와이어리스, LIG시스템, 휴세코 등 계열사2025.03.27 10:2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마크가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마크는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그동안 수차례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한 나눔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마크는 늘 조용히, 하지만 누구보다 꾸준하고 깊이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마크의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2025.03.27 10:26
하나은행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인 (주)큐뱅과 손잡고 국내외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간편결제 서비스의 QR코드를 하나의 '하나원큐 QR코드'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여러 결제 앱을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QR코드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나원큐 국내외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와 하나EZ 외국인 전용 국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 등 국내외 QR결제 인2025.03.27 10:10
건국대병원이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따. 이번 시술은 지난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에서 시행됐으며,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함께 집도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펄스장 절제술은 기존의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에 비해 시술 시간은 짧고,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술은 약 1시간 만에 마무리됐2025.03.27 10:07
민경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국가 결핵예방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따.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기관에도 전파될 수 있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BCG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 예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민경훈 호흡기내과 교수는 결핵 환자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임상 진료에 매진하며, 결핵 퇴치를 위한 국가적 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해왔2025.03.27 10:05
김현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파트장(간호사)이 최근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국가암관리사업(암예방·검진·진료·연구부문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김현경 파트장은 2013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개소부터 호스피스 전문간호사로 활동하며 말기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현재는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운영을 총괄하고,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원과 교육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말기 암 환자 돌봄 인식 개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