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4:28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4일, 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동 지하주차장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차장은 사용승인 등 시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날 완공식에는 윤을식 고려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완공을 축하했다. 주차장은 병원 북측 보조출입구 인근 교육동 건설 예정 부지에 마련됐으며 지상부를 포함한 연면적 8706㎡, 232면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병원의 총 주차면수는 877면에서 982면으로 확대됐다. 교육동 지하주차장 진입로 건설 등을 위해 기존 지상 주차장 일부를 철거한2025.03.25 14:25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난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풍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매년 유병률이 증가하는 통풍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과 올바른 치료를 위해 2023년 매년 3월 16일을 통풍의 날로 제정했으며, 올해 3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통풍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요산혈증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요산은 퓨린 대사의 최종 물질로,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데 고요산혈증이란 체내에서 생성이 많이 되거나 배설이 잘 되지 않아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혈중 요산 농도 > 7 mg/dL)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럴 때 요산이 과포화 상태가 되어2025.03.25 14:17
서울대병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K-BPI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2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로,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25년 연속 1위의 위상을 유지했다.서울대병원은 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해 140년 동안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왔다. 1978년 특수법인으로 개편된 이후,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중증 희귀난치질환의 최종치료와 필수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 수준2025.03.25 14:15
김철수 삼육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이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 검진, 진료, 연구 등의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김철수 과장은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위암, 폐암, 난소암, 유방암, 비뇨기암, 대장암, 혈액암, 희귀암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다.김 과장은 암 연구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진단, 치료, 관리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2025.03.25 13:31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R&D 비용을 점진적으로 늘리며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을 전년 대비 대폭 증가시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으로 약 390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준이며, 2022년과 비교하면 46% 늘어난 수치다.셀트리온역시 R&D 투자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약 43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2022년과 비교하면 5% 증가에 그쳤다.유한양행은2025.03.25 12:54
안구 표면에 날개 모양으로 자라나는 '익상편(군날개)'은 각막 표면으로 섬유혈관이 증식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눈이 충혈되는 미관상 문제를 넘어서 각막의 변형으로 난시를 유발해 시력이 저하될 뿐 아니라, ‘안구건조증’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있으나 아직까진 이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이러한 가운데 김경우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책임저자 김경우 교수, 주저자 하동희 석사)이 익상편의 형태적 특징이 안구건조증의 임상 지표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새롭게 밝혀낸 연구논문(Impact of pterygium morphological profiles on dry eye parameters)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다.병원에 따2025.03.25 12:49
이병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병주 교수는 ‘급성 골다공증 압박골절의 진행성 붕괴 위험인자로서 조영 증강 MRI에서의 척추경 부위 조영 증강’ 연구를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연구는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환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시 척추뼈의 특정 부위(척추경)가 조영제에 의해 뚜렷하게 보일 경우, 이후 골절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주 교수는2025.03.25 12:47
오는 3월 26일은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인 ‘퍼플데이(Purple Day)’로 2008년 뇌전증을 앓던 캐나다 소녀가 뇌전증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우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보라색 옷을 입자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됐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가 일시적으로 과도한 흥분상태가 되면서 뇌기능 마비를 불러오는 만성적인 신경질환이다. 모든 연령에서 발병 가능하며, 발병 위험인자는 연령에 따라 다르다. 우선 영·유아기에는 선천성 기형, 주산기 뇌손상, 감염과 열성경련이 있으며 청장년기와 노년기에는 외상, 뇌졸중, 뇌종양 등이 있다. 뇌전증은 오랜기간 난치병, 귀신병, 정신병으로 불리며 쌓인 오해와 편견 속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돼 온 질환2025.03.25 12:41
김인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세계적인 감마나이프 치료 권위자들이 모인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인영 교수와 임사회 박사, 최지현 간호사로 구성된 감마나이프센터 연구팀이 최근 싱가포르 NUHS(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렉셀 감마나이프 협회 2025(9th Asian Leksell Gamma Knife Society Meeting 2025)’ 학술대회에 참가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인영 교수는 ‘편평상피폐암의 뇌전이에 대한 감마나이프 치료(GammaKnife Radiosurgery for Metastatic Brain Tumors from Lung Squamous Cell Cancers)’를 주제로 연구2025.03.25 12:35
차세대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5세대 키토산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크리스탈(RESNOVAE CRYSTAL)’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IDAX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IDAX Expo는 아시아 미용·의료 융합 산업 박람회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에스테틱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레스노베 크리스탈은 메디팹(MEDIFAB) 부스(E06)를 통해 제품의 혁신성과 임상 효과를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레스노베 크리스탈’은 메디팹의 독자적인 LTG(Liquid to gel)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5세대 고순도 키토산 스킨부스터로,2025.03.25 12:28
봄의 기운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요즘이다.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야외활동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봄은 겨우내 굳어있던 관절들이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많이 걷고 뛰느라 생기는 족부질환이 흔하다.그중에서도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의 과부화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마치 발이 ‘그만 움직이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과 같다. 재발이 잦을 뿐만 아니라 파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게 될 수도 있다.봄철 대표 족부질환인 아킬레스건염에 대해 유영탁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과사용이 부르는 아킬레스건염, 주의해야 할2025.03.25 11:28
부산 온병원이 고신대복음병원 교수를 역임한 소화기내과전문의 김익모 과장과 최한일 과장을 잇따라 영입해 내과 진료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온병원은 “고신대의대 교수를 거친 다음 개원해, 부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지방간 등 간 진료 명의로 평가받아온 김익모 원장과 부산대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친 30대 소화기내과전문의인 최한일 과장을 영입해, 3월부터 진료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익모 원장은 부산대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고신대의대 내과 교수로 재직하다, 개원해 40여 년 간 부산지역에서 지방간과 간염 명의로 환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익모 원장은 특히 1982년 국내에2025.03.25 11:07
무안군이 봄철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농번기가 본격화되는 4월부터 11월까지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 시기로,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무안군 보건당국은 이 기간 동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 제3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캠핑과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도시 지역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