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5:53
신신제약은 지난 18일 최민호 세종특별시장이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신신제약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 주요 관계자,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신제약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세종 공장 견학과 오찬간담회가 이어졌다. 신신제약 이병기 사장은 파스 진화도 및 파스 생산 시설 등을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파스의 역사와 신신제약의 독보적인2025.02.19 15:49
제일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페트로자주1그램’(성분명: 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균종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원내 폐렴 치료제로서 ‘페트로자주’의 사용을 승인한 것이다. ‘페트로자주’는 이번 국내 시판 허가에 앞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2024년 4월 공중보건위기 대응과 국민 건강증진에 필요한 의약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였다.시오노기가 개발한 ‘페트로자주’는2025.02.19 15:45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생산기술 개발 기관으로 선정되며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과제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수행과 관련해 국내 안정공급대상 품목에 대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각각의 국내 생산 기술 개발을 수행할 참여기관을 모집했다.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총 36개 필수의약품 신청 품목 중‘히드랄라진 주사제 완제의약품’의 생산기술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제 수행 예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개월로, 해당 기간2025.02.19 15:40
셀트리온은 1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고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연초부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2025년 2월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약 294만 778주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총 5346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주 친화 정책을 지2025.02.19 15:3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된 한파와 독감 유행으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 생명존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 직원들은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확고한 소명 의식을 갖고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2025.02.19 15:28
◇ 건강한 과일의 조건 - 항산화↑혈당지수↓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필수 식품입니다. 하지만 과일에는 자연 당이 포함돼 있어 과다섭취 시 혈당이 오르기 쉬워요. 과일의 당분이 걱정된다면 혈당지수(GI)를 확인하세요. 혈당지수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빨리 올라가는지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GI 지수가 낮을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승합니다. 여기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성분까지 가득하다면 노화까지 방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체리(GI 22) & 블루베리(GI 25)체리는 GI 지수가 22로 매우 낮아 당뇨 환자도 부담 없이 섭취가능한 과일 중 하나입니다. 또한 체리의 안토시아닌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염2025.02.19 14:44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돼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외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돼 있고 가슴 두근거림, 두통, 어지럼증 등의 이상 증세가 있다면 자율신경실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기능이상)은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만성 피로 등의2025.02.19 14:38
메디스비가 오는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립중앙과학관 주최 2025 Techcon에 초청받아 로봇 재활 의료기기 MDB-001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스비는 AI와 로봇 기술이 만들어갈 재활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제품 시연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메디스비는 의료 기술과 로봇을 융합한 재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연세대학교 의학 박사이자 정형외과 전문의인 임준열 대표와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 박사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어영정 CTO가 공동 창업했다. 두 창업자는 기존의 전통적인 재활 치료 방식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고,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2025.02.19 12:39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대한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판매 예정인 제품에 대해 1월 말 기준으로 약 9개월 분량의 재고를 미리 확보하여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관세 부과 시 완제의약품보다 세 부담이 적은 원료의약품 수출에 집중하고, 필요 시 미국 현지에서의 완제의약품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바이오팜은 위탁생산 업체 변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캐나다의 위탁생산업체를 통해 미국에 수출하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경우, 캐나다에 대한2025.02.19 12:30
박억숭 서울부민병원 응급실 과장은 현직 의사와 간호사가 모여 보건 의료분야 종사자를 위한 7번째 해부학 교재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Easy Fun Happy 해부학'은 박억숭 과장을 대표 저자로, 정상석 동아대학교 흉부외과 교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부민병원 간호사 등이 공저한 의학교재다. 2018년 '해부학', 2019년 '생리학', '병리학', 2020년 '약리학', 2021년 ‘해부생리학’, 2023년 ‘병태생리학’에 이어 일곱 번째 출간으로, 2018년 해부학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의학교재다.'해부학'은 간호, 보건 분야의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초의학 교과목이다. 책은 한 학기의 시수를 고려해 총 13장으로 나눴고, Box를 통해 왜 이 부분2025.02.19 11:51
사춘기의 상징이라고 불리우는 “여드름”은 비단 사춘기를 겪는 10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10대 여드름의 주요 원인이 왕성한 호르몬 분비라면 성인 여드름의 원인은 조금 다른데, 일반적으로 성인 이후의 여드름에 대해서 생활 습관,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손꼽는다. 하여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식습관을 바꾸는 방식을 많이 시도하는데 성인에게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이보다 더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습관만 변화시켜서는 증상의 원활한 개선은 물론, 재발 문제를 막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여드름의 발생원인은 크게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체내 환경 문제인 내부 요인에는 호르몬 변화2025.02.19 11:4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초고령환자(93세)를 대상으로 한 ‘승모판막 치환술(MVR)’과 ‘좌심방이 폐색술(LAAIO)’을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A씨(93세, 여)는 숨이 찬 증상 및 가슴 정중앙부터 복부까지 체한 듯한 불편감을 느꼈다. 며칠 뒤에는 발등을 비롯한 신체가 붓는 등 증상이 악화돼 가까운 병원을 방문했고 폐부종을 동반한 심부전 소견을 받았다. 더 큰 병원으로 가는 것을 권유 받아 중앙대광명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검사결과 A씨는 좌·우 양측의 심방 비대 및 심각한 수준의 승모판 역류가 있었고, 약물적 치료와 함께 신속한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상태였다. 집도의인 김강민 중앙대광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2025.02.19 11:44
조형래 좋은삼선병원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부원장이 지난 16일 롯데자이언츠의 2025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대만 타이난에 주치의로 동행했다고 밝혔다.조 부원장은 캠프 도착 후 롯데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체력 관리를 위해 직접 훈련을 참관,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했다.조 부원장은 "캠프 동안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 내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