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09:00
입안에 궤양이 자주 생기고 눈이 충혈되며 흐려 보인다면, 피로나 구내염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만성 염증질환인 **‘베체트병’**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정성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베체트병은 입, 눈, 피부, 관절, 장 등 몸의 여러 부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병으로, 특히 20~40대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대표적인 증상은 입과 생식기 주변의 궤양, 눈의 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 통증, 복통과 설사 등이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운데, 이는 진단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루푸스, 크론병, 단순 포도막염과 비슷한2025.09.11 09:00
어깨 통증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가벼운 피로나 근육통으로 착각하고 넘기기 쉽지만, 물건을 들지 않았는데도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통증이 찾아온다면 단순한 통증이 아닐 수 있다.특히, 아침까지 통증이 이어졌다가 낮에 잠시 줄어드는 경우,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석회화건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어깨 힘줄에 쌓인 '석회', 통증을 부른다석회화건염은 어깨 힘줄(회전근개)에 칼슘 성분의 석회가 쌓이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딱딱한 석회가 힘줄을 자극하면서 팔 움직임이 불편해지고, 심하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주로 40~60대 중장년층에서 발생하고,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문2025.09.11 09:00
블리비의원 강남역점이 고강도 듀얼 고주파 리프팅 장비 ‘덴서티 리프팅(Density Lifting)’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를 동시에 조사하는 듀얼 고주파 시스템으로,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시술 중에는 피부 저항값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에너지를 자동 조절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시스템이 적용되며, 5단계 쿨링 기능과 쿨링 타임 조절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다양한 피부 타입에 대응할 수 있다. 비교적 회복 기간이 짧고, 시2025.09.10 17:06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B착한푸드트럭’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11일부터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농식품부의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과 KB금융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결합한 형태다. 대학생 봉사단은 KB금융이 제작한 최신 교육 콘텐츠를 안내·시연하며 현장 운영을 맡고, KB금융은 ‘KB착한푸드트럭’을 활용해 교육 자료와 간식을 배포하는 이동형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교육은 전북 진안군을 시작으로 경북 구미, 전남 담양, 충남 아산, 경기 여주 등 각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민들에게 문자·메신저 사칭, 악성 앱 유도2025.09.10 17:02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청년고용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0일부터 총 100여 명 규모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지역인재 포함), 전문분야 Bespoke 채용, 사무인력 채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금융업 본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모델링 전문가, 회계사 2차 합격자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Bespoke 채용이 포함됐다. 또 사무인력 직군에는 특성화고 특별채용을 새롭게 도입해 젊은 인재들의 조기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 방식을 꾸준2025.09.10 17:00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9일 경기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의 최신 동향,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요 품목별 관세 현황, 관세 대응 우수 사례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문 컨설턴트와 관세사 등 전문가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들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줬다.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설명회 내용이 알차서 관세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맞춤형 컨설팅2025.09.10 13:41
During seasonal transitions, sharp temperature fluctuations between morning and evening, combined with drier air, can weaken the immune system. The most common symptoms during this period are runny nose and sneezing, which, if ignored, can escalate into respiratory conditions like allergic rhinitis or the common cold. When immunity is compromised, the respiratory mucosa becomes hypersensitive to minor irritants, worsening symptoms.To counter these risks, adopting healthy lifestyle habits and consuming foods that boost immunity and protect respiratory health is crucial. Fresh, seasonal produce2025.09.10 13:37
In South Korea, a growing number of pyelonephritis cases are being misdiagnosed as common colds or influenza, leading to delayed treatment and serious health risks. Pyelonephritis, a type of urinary tract infection (UTI) caused by bacteria invading the kidneys, often presents with initial symptoms like fever, chills, and fatigue—symptoms easily mistaken for a cold. This misconception often leads patients to dismiss the condition, causing them to miss critical opportunities for timely treatment.”Unlike a common cold, pyelonephritis involves bacteria attacking kidney tissue, triggering inflamm2025.09.10 13:35
SEOUL, South Korea — AA new study from South Korea has identified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heavy alcohol consumption and increased risk of soft tissue sarcoma in women, underscoring a previously underrecognized health concern. The research, led by Dr. Min Wook Joo, an orthopedic surgeon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t. Vincent’s Hospital, was published in the September 2025 issue of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 accompanied by an editorial interview.The research team analyzed data from South Korea’s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tracking approximately 32025.09.10 13:28
[Physician's Column] By Ara Bong, Director of Reset ClinicThe cornerstone of treating pigmentation disorders lies in a precise understanding of melanocytes. Melanin, concentrated at the epidermal-dermal junction, is stored in melanosomes—tiny organelles about 0.5 μm in size with a thermal relaxation time (TRT) of roughly 250 nanoseconds. To effectively target these minute structures without damaging surrounding tissue, laser pulse durations must be shorter than the TRT, meaning below 250 nanoseconds.A leading tool in this domain is the Q-switched laser, which delivers high-energy pulses in n2025.09.10 13:26
SEOUL, South Korea — A groundbreak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model developed by a team of South Korean researchers offers a new way to screen for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using a smartphone, potentially revolutionizing early detection. The project, led by Professors keun-Ah Cheon and Hwiyoung Kim of Severance Hospital along with Professor Bung-Nyun Ki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produced an AI tool that analyzes a child’s voice and parental questionnaire responses to assess the likelihood of autism.Early diagnosis of ASD is critical but often challenging due to subtle2025.09.10 12:13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기업 뷰웍스는 최근 3년간 신입사원의 1년 이상 근속률이 평균 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2023년 조사에 따른 대기업 평균 퇴사율(16.1%)보다 낮은 수치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청년층 구직자들이 입사 후 정착 가능성과 직무 성장 기회를 고려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율은 기업 인사 정책의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뷰웍스는 입사 초기 적응을 돕는 온보딩 제도, 부서 주도 교육,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이 근속률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보고 있다.‘부서 주도 교육’ 제도는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는 총 28회 열렸다. 또 구성2025.09.10 12:10
약물전달 기술 기반 바이오기업 인벤티지랩이 장기지속형 약물중독 치료제 IVL3004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시판약 Vivitrol®과 동일 성분(날트렉손)임에도 더 나은 안전성과 주사 부위 부작용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IVL3004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미한 수준이었다. 특히 주사부위 부작용 지속 기간이 Vivitrol 투여군 평균 18.2일에 비해 IVL3004는 3.8일 및 4.9일로 크게 줄어들어, 환자 편의성이 향상된 점이 확인됐다. 중대한 이상반응, 사망, 치료 중단 사례는 없었다.약동학(PK) 분석에서도 IVL3004는 혈중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장기 지속 효과